소변은 신기한 약(Miraculous
Medicine)이다.
요료법(Auto
Urine Therapy)은
면역계통(immune
system)을 증강시켜 불치의 병을 치료해 준다.
.
다음은
료이찌(Ryoichi)
나까오(Nakao)
박사의 요료법이다.
소변(Urine)은 혈액과 마찬가지로 신체 내의 질병에 관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
료이찌(Ryoichi)
나까오(Nakao)
박사는 자기 자신의 소변 속에 들어있는
모든 정보가 자기 자신의 목구멍을 통과 할
경우 목구멍에 있는 쎈서(sensors)가 소변을 분석함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면역계통(
immune system )를 활성화
시킨다.
목구멍의 쎈서들이 자기 소변으로 부터 입수한
정보들이 뇌(brain)로 전달됨과 동시에 뇌에서는 즉시 질병 치료를 위한 작전을 세운다고 나까오박사는
말한다. .
(1)
목구멍에 쎈서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실험 한 가지만 소개한다.
자기 자신의 소변이 목구멍을 통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카테터(catheter)를 사용하여 자기 자신의 소변을 직접 위속으로 한 달 동안 집어
넣었다.
그 결과 질병 치료 효과가 전혀 없음을
발견하였다.
(2)
다음은 두 번째 실험이다.
방광암(bladder
cancer)과 요도암(urinary
tract cancer)과
신장암(kidney
scancer) 환자들이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시지
않을 경우엔 암세포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자기 자신의 소변을 목구멍을 통하여
마쎴을 경우에 한해서 만 암세포들의 생장과 번식이
억제됨을 발견하였으며 동시에 암증이 치료됨을
발견하였다.
이 실험 역시 목구멍에 쎈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다시 말하면 목구멍에 자기 자신의 소변이 묻어야
한다.
.
(3)
비록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시지 않드래도 입안에
자기 자신의 소변을 머금고 가글해 줄 경우 마시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
(4)
자기 자신의 소변을 사용하여 가글 한 후 깨끗한
물로 즉시 목구멍을 헹구어 낼 경우 효과가 없다고 나타났다.
(5)
인터페론(Interferon)은 면역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자연 단백질로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종양 등 외부의 침입자들에
대응한다.
또 인터페론은 다른 세포 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막는 면역 반응을 돕는다.
일본(Japan)
의 오까야마(Okayama)에 있는 생화학
실험실(Biochemical
Labs)의 하야시바라(Hayashibara)
박사와
미국 텍사스Texas).
주(州)의 Amarillo 시(市)에 있는
아마릴로 세포 배양 연구소(Amarillo
Cell Culture)의 쿠민스(Cummins)
박사는 자기 자신의 소변 속에 함유되어 있는 소량의 인터페론이 목구멍을 통과 할 경우 뇌와 정보를 교환한 후 수 백배 또는
수 천배의 효과로 증폭되기 때문에 대량의 인터페론을 주사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10 million units발표했다.
소변이
싸이토킨(cytokine)
production)의 생성을 자극시켜 준다는
나까오(Nakao)
박사의 이론은 소변이 질병에 관한 인포메이션의 쏘스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소변이 목구멍에 접촉될
경우
쎈서세포( sensor
cells) detect 들은 소변 속의 모든
인포메이션을 찾아내어 즉시 뇌로 보고를 해 주기 때문이라고 나까오 박사는 설명했다.
또
프로폴리스(Propolis)는 항박테리아(anti-bacterial()
작용과 항암( anti-tumorial)
작용이 있는데 프로폴리스와 소변을
함께 혼합할 경우 암(cancer)
과 간염(hepatitis)과 기타 질병의 치료 효과는 배가(倍加)된다고
료이찌(Ryoichi)
나까오(Nakao)
박사는 설명했다.
소변은 그 사람의 질병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지니고 있는데
목구멍을 통과하면서 뇌로 정보가 전달되고 그 결과
뇌에서 분석한 결과들이
면역계통(immune
system) 에 전달되어 면역계에서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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