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선경(陆地仙经)의 웅경면담연(熊经免痰涎)
다음은 청(清)
나라 때 마제(马齐)의 저서(著書)《육지선경(陆地仙经)》에 기재되어 있는 웅경면담연(熊经免痰涎)에서 따온 글이다.
“熊经免痰涎"
:
临睡时,两手拘定两足,直舒其腰,头却回顾后视,如此七次,自无痰涎之患。此法可夜间常行不间。註:
痰病有十︰有風痰、濕痰、熱痰、寒痰、鬱痰、氣痰、食痰、酒痰、驚痰、虛痰,其源不一。(朱丹溪)"
다시 말하면 “잠자기 전에 허리를 곧게 펴고 서있는 자세에서 두 손을 무릎에 대고 머리를
좌우로 돌려 뒤쪽을 바라본다.
7 차례 실시해 줄 경우 담연으로 인한 질병이
치료된다.
이 동작은 야간에 실시하는 것이 좋은데 곰이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시늉을 하는 동작이다.
주(註) : 주단계는 담병의 원인은 하나가 아니며
다음과 같은 열 가지의 담병이 있다고 말했다.
즉 풍담.습담,열담,한담,울담,기담,식담,주담,경담,허담등이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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