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선경(陆地仙经)의 운정제안예(运睛除眼翳)
다음은 청(清)
나라 때 마제(马齐)의 저서(著書)《육지선경(陆地仙经)》에 기재되어 있는 운정제안예(运睛除眼翳)에서 따온 글이다.
“运睛除眼翳
: 闭目转睛,左右各七次,忽然大睁急视,自觉眼内热气出,即是妙境,有金花恍惚者更佳。转睛时口鼻闭气,睁眼时尽力用口呵出浊气,吸入清气,各七次。又东坡云∶酒醒后清晨行之,可消宿疾。"
다시
말하면 " 두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동자를 좌우로
7
차례 움직여 준다.
그 다음 갑자기 두 눈을 크게
뜬다.
눈 속에서 열이나는 느낌이 들고 이상한 느낌이 발생한다. 눈방울을 굴릴 때 코나 입으로 숨을 쉬지말아야 한다. 그 대신 눈을 뜸과 동시에
입으로 탁기를 내뿜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깨끗한 공기를 들이 마셔야 한다. 이와같은 동작을 7 차례 실시해 준다. 소동파(蘇東坡)는 '새벽에
술에서 깬 후 이 동작을 실행할 경우 숙질(宿疾)이 없어진다." 고 말했다." 는 뜻이다.
마제(马齐)의
증조 할아버지로 부터 자기 대(代)에 이르기 까지
4 대(代)에 걸쳐 일
백세(一百岁)
이상자(以上者)는 15명이고 90
세(九十歲)
이상자는 4
명이며 80
세 이상자는 6
명이고 70
세 이상자는
9
명이 있었다.
집안 사람들 중에 성장후
요절(夭折)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으며 질병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도 없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