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막(孙思邈)의 4소양생법(四少养生法)
중 하나인 "복중식소(腹中食少)"
란?
다음은 당(唐) 나라 때 저명한 약왕(药王)
손사막(孙思邈)의 “4소양생법(四少养生法)"
중 하나인 복중tlr소(腹中食少)이다.
“복중식소(腹中食少)”
란?
흘반지식팔분포(吃饭只食八成饱)를 일컫는다.
즉 자기 식사량의 80%
만 섭취하라는 뜻이다.
《황제내경(黄帝内经)》에 보면 :“음식자배(饮食自倍),장위내상(肠胃乃伤)。”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배불리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위장이 상한다.”
는 뜻이다.
또 《양생삼요(养生三要)》에 보면 :“장부장위(脏腑肠胃),상령관서유여지(常令宽舒有余地),즉진기득이유행이질병소(则真气得以流行而疾病少)。”
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장위장부는 항상 여유를 남겨 두어야 진기(真气)가 잘 소통되어 질병이 적게
발생한다.”
는 뜻이다.
그래서 고인(古人)들은 :“欲求无病肠中清,欲得长生腹中清。”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무병장수(無病長壽)를 원하면 항상 장(腸)을 깨끗이
해야한다.”
는 뜻이다.
과량(过量)의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당연히 위장(胃肠)의 부담이 커지므로 인하여 위장(胃肠)의 공능(功能)이 점차적으로 쇠퇴(衰退)되어 가고 결국 건강(健康)을 해친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여 소식할 경우
내장(内脏)과
혈관(血管)
속의 지방의 침적이 예방된다고
발표되었다.
또 소식할 경우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活性酸素)가 청제(清除)되고
체내의 항산화효소의 함량(含量)이 증가되며 활성산소의 평형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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