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4일 목요일

육지선경(陆地仙经)의 탁답응무병(托踏应無病)

육지선경(陆地仙经)의  탁답응무병(托踏应無病)


다음은 청() 나라 때 마제(马齐)의 저서(著書)육지선경(陆地仙经)에 기재되어 있는 탁답응무병(托踏应無病)에서 따온 글이다.

 

两手上托如举千斤之重两脚踏地如竖石柱之直尽力上托闭气不出待气促徐徐呵之每清晨或食后不拘何时常常行之百病皆除


다시 말하면 양 다리를 돌기둥 처럼 땅위에 굳게 버티고 서있는 자세에서 두 손으로 일 천근 짜리 무거운 바윗 덩어리를 힘을 주어 하늘로 쳐드는 느낌을 갖는다. 이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서 온 힘을 다하여 무거운 물건을 하늘을 향하여 쳐든다고 상상하며 숨을 멈출 수 있을 때 까지 멈추고 있다가 서서히 숨을 들이쉰다. 매일 새벽에 기상과 동시에 실시하거나 조반 후에 실시할 경우 또는 수시로 실시할 경우 일 백가지 질병이 치유된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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