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선경(陆地仙经)의
탁답응무병(托踏应無病)
다음은 청(清)
나라 때 마제(马齐)의 저서(著書)《육지선경(陆地仙经)》에 기재되어 있는 탁답응무병(托踏应無病)에서 따온 글이다.
“两手上托如举千斤之重,两脚踏地如竖石柱之直,尽力上托,闭气不出,待气促,徐徐呵之。每清晨或食后,不拘何时常常行之,百病皆除。”
다시 말하면 “양 다리를 돌기둥 처럼 땅위에 굳게 버티고 서있는 자세에서 두 손으로 일
천근 짜리 무거운 바윗 덩어리를 힘을 주어 하늘로
쳐드는 느낌을 갖는다.
이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서 온 힘을 다하여 무거운
물건을 하늘을 향하여 쳐든다고 상상하며 숨을 멈출
수 있을 때 까지 멈추고 있다가 서서히 숨을 들이쉰다.
매일 새벽에 기상과 동시에 실시하거나 조반 후에
실시할 경우 또는 수시로 실시할 경우 일 백가지 질병이 치유된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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