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9일 수요일
일본(日本)은 장수국가(長壽國家):
일본(日本)은 장수국가(長壽國家):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 : WHO)에서 2015 년에 발표한 《World Health Report》 보고서에 보면 일본(日本)은 세계에서 유명한 일 등「장수국가(長壽國家)」라고 발표되어 있다. 일본의 국민건강운동계획(國民健康運動計劃)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제 1 차(第一次 : 서기 1978 년 — 서기 1988 년): 국민들의 정기적 신체검사、전국에 보건소(保健所) 설립, 간호사(看護士)와 영양사(營養師) 숫자 증가. (2). 제 2 차(第二次:서기 1988 년 —서기 2000 년) : 전 일본 국민에게 건강운동(健康運動) 습관(習慣) 보급(普及),국민 건강(健康) 운동(運動) 지도사(指導師) 양성, 운동지침(運動指針) 제정(制定),운동기구 설치(設置),「금연행동계획(禁煙行動計劃)」전개(開展). (3). 제 3 차(第三次 :서기 2000 년 — 서기 2010 년) : 일본 국민건강 제 3 차 계획은 '건강일본 21 세기 계획(健康日本21世紀計劃)' 이라고도 칭한다. 3 단계로 나누어 실시(實施)한 계획인데,첫째 목표는 10 년 내에 일본 국민(國民)의 「건강수명(健康壽命)」 연장계획이며 일본 후노성(厚勞省)에서 《일본국민건강증진법(日本國民健康增進法)》을 반포하고 선전하는 것인데 법률(法律)에 의거(依據)하여 국민건강을 증진하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에서는 2007 년 4 월에 일본 국민 신건강개척전략(新健康開拓戰略) 이라고 불리는 법령을 국회에서 통과(通過)시켰다. "건강국가(健康國家)를 건립하기 위한 분투노력" 이란 주제(主題)를 내걸었으며 물론 이 계획 속에는 아동건강(兒童健康)과 암증극복(癌症克服)과 체육운동(體育運動) 등을 비롯하여 9 개(個) 영역(領域)이 포함되어 있다. 2008 년 일본정부(日本政府)에서는 다음과 같은 입법규정(立法規定)을 반포하였다. : 지방정부(地方政府)와 모든 기업(企業)에서는 매년(每年) 40세(歲) 내지 75세(歲)사이에 있는 사람들의 허리둘레(腰圍)를 엄격하게 검사하라는 규정이다. 만일 남성(男性)들의 허리둘레(腰圍)가 85CM 를 초과(超過)하고 여성(女性)들의 허리둘레(腰圍)가 90CM 를 초과할 경우 3 개월(個月) 이내에 스스로 감비(減肥)해야 된다는 엄격한 규정이다. 만일 3 개월 후에도 감비(減肥)에 실패(失敗)할 경우,음식(飲食) 조절에 관한 교육(教育)을 받아야 한다. 또 6 개월(個月) 후에도 감비에 실패할 경우 재교육(再教育)을 받아야 한다. 일본(日本)의 문부과학성(文部科學省)에서 2011 년 부터 매년(每年)「운동일생(運動一生)、국민체능(國民體能) 증가(增加) 전국회의(全國會議)」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정부(日本政府)에서는 매년(每年) 10 월 둘째 주(週)를「체육일(體育日)」로 제정했으며 매년(每年) 10월은 체능강화(體能強化)의 달이다. 일본 문부과학성(文部科學省)에서는 「운동일생(運動一生)」계획에 돌출(突出)하게 공헌(貢獻)한 단체(團體)나 개인(個人)들을 표창하고 있다. 일본정부(日本政府)에서 2014 년 7 월에 「건강의료전략(健康醫療戰略)」을 제정하였으며 연구기구(研究機構)를 설립하고 신약물(新藥物)과 각종 의료기(醫療器械)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본(日本) 학생(學生)들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매학기(每學期) 마다 신체검사(體檢)를 받도록 제정되어 있다. 또 학생(學生)들은 매일 학교(學校)에서 영양사가 제정해 주고 학교에서 제공해 주는 점심식사를 한다. 또 인본(日本)의 각개(各個) 지방정부(地方政府)에서는 특별히 노년인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다. 예를들면 장야현(長野縣)에서는 전문(專門) 교련가(教練家)들을 초청하여 노년인들을 위한 건강장수체조(健康長壽體操)를 실행하고 있고 동시에 건강(健康) 음식(飲食)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 결과 장야현(長野縣)의 고령노인(高齡老人)들의 연간 의료비용(醫療費用)은 18 년간 연속적으로 전일본(全日本) 최저기록(最低紀錄)을 수립하고 있다. 또 뇌일혈(腦溢血) 사망율(死亡率)은 12 년 동안에 50% 가 경감되었다. 정부차원에서 실행하는 질병의 예방(預防)을 위주(為主)로 한 위생활동(衛生活動)과 정부(政府)의 지지(支持)와 노력(努力) 등은 일본을 장수대국(長壽大國)으로 만든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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