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2일 토요일
인체에 유익한 7 가지 봄철 야채(野菜) - 1/7
인체에 유익한 7 가지 봄철 야채(野菜) - 1/7
“약식동원(药食同源)”의 설법(说法)에 의하면 야채(野菜)는 고대로 부터 민간(民间)에서 상용(常用)해 오던 초약(草药)이다. 야채(野菜)속에 생물활성(生物活性) 성분(成分)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치병(治病)과 방병(防病) 효과가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야채 속에 함유되어 있는 다당(多糖)은 인체(人体)의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증강시켜 주므로 감염성질병(感染性疾病)과 종류(肿瘤)를 방지해 준다. 또 황동(黄酮)은 자유기(自由基)의 세포손상(细胞损傷)을 억제해 주며 노쇠(衰老)를 연완시켜 준다. 또 사포닌(saponins)은 심혈관공능(心血管功能)을 개선시켜 준다. 봄철의 야채(野菜)들은 신체(身体)를 건강하게 해준다.
1. 포공영(蒲公英): 포공영의 별명은 황화지정(黄花地丁) 또는 파파정(婆婆丁)이며 우리나라 말로 민들레이다. 민들레는 인체의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증강시켜 주고 보간(保肝) 작용(作用)과 이담(利胆) 작용이 있다.
민들레의 공능(功能)과 주치(主治): 청열해독(清热解毒) 작용과 소종(消肿) 작용과 이뇨(利尿) 작용이 있다. 포공영(蒲公英)의 꽃(花) 속에는 비타민과 아유산(亚油酸)이 함유되어 있고 민들레의 잎사귀와 줄기 속에는 담감(胆碱)과 아미노산과 미량원소(微量元素)가 함유되어 있으며 항균작용(抗菌作用)과 인체의 면역공능(免疫功能)을 증강시켜 주고 이담(利胆) 작용과 보간(保肝) 작용(作用)이 있다. 간염(肝炎) 아미노 전이효소의 상승을 방지해 주고 담낭염(胆囊炎)과 적안(赤眼:급성결막염(急性结膜炎))과 정창(疔疮)과 유통(乳痛: 급성유선염(急性乳腺炎)) 등을 치료해 준다.
식료(食疗): 날로 먹거나 볶아 먹거나 끓여 먹을 수 있다. 예를들면 해철피반포공영(海蜇皮拌蒲公英)과 포공영초육사(蒲公英炒肉丝) 등이 있다. 또 녹차(绿茶)와 감초(甘草)와 꿀(蜂蜜) 등을 배합하여 복용할 경우 청열해독(清热解毒) 작용과 소종(消肿) 작용이 있다. 예를들면 포공영녹차(蒲公英绿茶)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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