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심장질환(心臟疾患)과 중풍(中風)의 발작(發作).

심장질환(心臟疾患)과 중풍(中風)의 발작(發作). 한류(寒流)가 내습(來襲) 하는 동계에 온도(溫度)가 강저(降低)되면 혈액(血液)의 점조도(粘稠度)가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혈압(血壓)이 싑게 불온정(不穩定) 상태로 됨과 동시에 혈액(血液)이 혈관(血管) 내(內)에서 응고(凝固)되므로 인하여 심장병(心臟病)과 급성중풍(急性中風)이 용이하게 유발된다. 흉민(胸悶)과 흉통(胸痛)과 호흡곤란(呼吸困難)과 얼굴의 표정(表情)이 대칭(對稱)이 아니고 한쪽 손이 무력(無力)해 지며 하수(下垂)되고 말을 할때 발음이 불분명해 지는 등 증상(症狀)이 나타난다. 이와같은 경우 속(速)히 병원을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1. 다음은 전문 의사들이 권유하는 어한(禦寒) 보건지침(保健指針)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갈 때와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화장실에 갈때 알몸으로 화장실 출입을 하지말고 의복을 착용한 후 화장실 출입을 해야한다. 그리고 해가 뜬 후에 밖의 기온이 상승되면 운동(運動)을시작해야 되며 특별히 노년인들은 운동(運動)을 하기 전에 신체를 보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 두훈(頭暈)과 흉통(胸痛)과 심계(心悸)와 도한(盜汗) 등 증상이 출현할 경우 운동(運動)을 정지해야 한다. 또 외출시 장갑과 목도리와 모자 등을 착용하여 신체를 보난해 주어야 한다. 2. 주기적인 혈압(血壓) 측정: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 환자(患者)들은 규율적인 복약(服藥)과 정기회진(定期回診)을 받아야 하며 매일 아침 기상 후 한 시간 이내에 혈압(血壓)을 측정해 보고나서 복약(服藥)해야 한다. 3. 목욕시간: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 환자(患者)와 중노년인들은 15 분(分) 동안 목욕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탕 안의 물의 온도(溫度)는 40℃ 를 초과해서는 않된다. 친지와 함께 목욕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탕 안에서 일어날 때 천천히 일어나서 목욕탕 밖으로 나와야 한다. 또 냉수(冷水)와 열수(熱水)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방식은 가장 위험한 방식이다. 또 음주와 포식 후에 목욕할 경우 심장(心臟)의 부담이 커지므로 인하여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중풍(中風) 등이 의외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식후(飯後) 1.5 시간 내지 2 시간 후에 목욕하는 것이 좋다. 4. 다음은 심장병(心臟病)과 중풍(中風)의 징조(徵兆)들이다. : (가) 심장병징조(心臟病徵兆):흉민(胸悶)、흉통(胸痛)、팔의 통증、호흡곤란(呼吸困難)、오심(噁心)、피로、두훈(頭暈) 등 증상(症狀)은 심장병(心臟病) 급성발작(急性發作)이므로 환자를 속히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를 받게해야 한다. (나) 중풍(中風)의 징조(徵兆):「급성증풍(急性中風) 치료의 황금(黃金)과 같은 3 시간」을 명심해야 한다.: ㄱ. 미소(微笑)를 지을 때 얼굴의 표정이 대칭이 아니다. ㄴ. 두 손읋 어깨의 높이와 동일하게 들어 올릴 경우 한 쪽 팔이 먼저 힘이없이 내려온다. ㄷ. 말을 할때 발음이 분명하지 못하다. 다음은 주의 사항이다. 발작시간(發作時間)을 기입해 놓고 즉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다. 환자를 진정시키고 마비(麻痺)된 쪽을 위쪽으로 항하여 눕히고 구토물(嘔吐物)과 분비물(分泌物)이 폐부(肺部)로 들어가지 못하게 해준다. 왜냐하면 구토물을 흡입할 경우 흡입성(吸入性) 폐염(肺炎)에 걸리기 쉽기 떼문이다. 어떤 음식물(飮食物)이나 약품(藥品)을 복용시키지 말아야 한다. 또 허리띠와 브라자와 넥타이 등을 풀어주므로써 환자의 호흡을 순조롭게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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