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일본인(日本人)들은 암세포(癌細胞)의 자생(滋生)을 예방해 주는 백개수(白開水)를 마신다.
일본인(日本人)들은 암세포(癌細胞)의 자생(滋生)을 예방해 주는 백개수(白開水)를 마신다.
백개수(白開水)란? 끓인물을 일컫는데 영어로 Boiled Water 이다. 금방 끓인 뜨거운 물은 열백개수(熱白開水)라고 칭하고 10 분 쯤 식탁위에 놓아두고 식힌 미근한 끓인물은 온백개수(溫白開水)라고 칭하며 한 시간 동안 식탁위에 놓아 둔 끓인물은 그냥 백개수라고 칭힌다.
암증(癌症)은 일종(一種)의 완강(頑強)한 질병(疾病)이다. 현재까지 다종(多種) 암증(癌症)의 치유방법(治癒方法)은 없다. 그래서 암증(癌症)을 절증(絕症)이라고 칭한다. 다시 말하면 암증은 불치(不治)의 병(病)이다. 담당의사로 부터 암증(癌症)이라고 진단을 받는 순간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암증진단서는 사망판결서(死亡判決書)이다. 암세포(癌細胞)들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溫度)는 섭씨 35 도(度)라고 한다.
그러나 일단(一旦) 신체온도(身體溫度)가 39.6℃ 로 상승할 경우,암세포(癌細胞)는 모두 사망(死亡)한다.
현대인(現代人)들의 암증의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며 부당한 음식(飲食) 섭취가 원인이다. 체온(體溫)이 35℃-36℃ 일 경우 저체온상태(低體溫狀態)이기 때문에 고혈압(高血壓)과 고지혈증(高脂血症)과 당뇨병(糖尿病)과 비만과 갱년기장애(更年期障礙)와 우울증(憂鬱症)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암증(癌症) 등 의난잡병(疑難雜病)이 고발(高發)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환언하면 체온(體溫)이 생노병사(生老病死)의 관건(關鍵)을 결정한다고 말할 수 있다. 저체온(低體溫)은 암증(癌症)을 용이하게 유발하고 고체온(高溫是)은 암세포(癌細胞)를 사멸시킨다. 열료법(熱療法)은 종류(腫瘤) 치료의 일종(一種)의 신방법(新方法)이다. 「의학(醫學)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고대(古代) 희랍(希臘)의 명의(名醫)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가 열요법(熱療法)을 사용하여 종류(腫瘤)를 치료했다고 한다. 또 100여 년 전에 미국의사(美國醫師) 윌리엄 콜리(William B. Coley :서기 1862년 - 서기 1936 년) 는 「발열요법(發熱療法)」을 연구하여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Coley 독소(毒素)」를 환자의 체내에 주사하여 환자로 하여금 고열(高熱)을 발생시키게 하였다. 그는 이와같은 고열치료를 사용하여 그 당시 38 명의 만기암증(晚期癌症)을 치료하였다. 윌리엄 콜리(William B. Coley :서기 1862년 - 서기 1936 년) 는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의 전신인 New York Cancer Hospital 에서 정형 외과 의사들로써 정형외과에 근무하였다. 암증세포(癌症細胞)들은 열을 두려워 하며 암세포(癌細胞)들이 열(熱)을 받을 경우 생장(生長)이 정지(停止)된다. 반면에 정상세포(正常細胞)들은 열의 해를 입지않고 유유자적한다. 민간속언(民間俗言)에 병급난투의(病急亂投醫)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중병에 걸리면 어떤 의사도 모두 받아들인다.” 는 뜻이다. 어떤 암환자들은 신체를 장시간 고온환경에 폭로하는데 탈수(脫水)와 화상을 입을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백혈병(白血病)의 병원(病源)은 골수(骨髓) 속에 있는데,고온(高溫)이 전신(全身)의 골수(骨髓) 속으로 진입(進入)하기 어렵다. 체온(體溫)이 1℃ 상승할 경우,인체(人體)의 면역력(免疫力)은 30% 증강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환언하면 체온(體溫)이 강저(降低)될 경우 인체의 면역력(免疫力)은 하강(下降)된다는 의미이다.
다음은 체온을 상승시켜 주는 방법들이다.
1. 매일 5 컵의 백개수(白開水)를 마실것,
2.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거나 싸우나를 할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창통(暢通)됨과 동시에 체온이 상승된다.
3. 체력(體力) 노동량(勞動量)을 증가시켜 준다. 집안 대청소를 하거나 손빨래 등을 한다.
4.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을 줄인다.
5. 폭음폭식을 금하고 빙냉(冰冷) 음식물 섭취를 줄인다.
인도(印度)의 야율베다(Aayurveda)의학에 보면 온열백개수(溫熱白開水) 백탕배독법(白湯排毒法)이 있다. 현재 일본(日本)에 백탕배독법(白湯排毒法)이 한창 유행하고 있다. 또 참기름(芝麻油)을 사용한 안마법(按摩法)이 있는데 신체(身體)에서 열(熱)이나게 해주는 방법이다. 일본(日本) 연예인(演藝人) 천엽여자(千葉麗子)는 참기름 안마법을 즐기는 사람 중 하나이다. 물을 3 분(分) 동안 만 끓여도 물속에 들어있는 클로린(chlorine/염소)을 비롯한 유해물질(有害物質)들이 증발(蒸發)되며 인체(人體)의 필수적(必須的) 영양물질(營養物質)은 그대로 보존된다. 매일 5 컵의 백개수(白開水)를 마실 경우, 기초체온(基礎體溫)이 상승된다.
백개수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1. 변비(便秘)를 완해(緩解)시켜 주고,위장(胃腸)의 연동(蠕動) 운동을 촉진(促進)시켜 주며대변(大便)을 연화(軟化)시켜 준다.
2. 이뇨(利尿) ; 백개수(白開水)는 이뇨(利尿) 작용이 있다. 방광(膀胱)과 수뇨관(輸尿管) 을 창통(流暢)시켜 주므로 인하여 결석(結石)의 발생(發生)을 방지해 줌과 동시에 세균감염(細菌感染)을 방지해 준다.
3. 신체(身體)의 배독(排毒) 작용을 촉진시켜 주고, 뜨거운 백개수를 마실 경우 체온(體溫)이 상승(上升)되며 독소(毒素)가 땀과 함께 체외(體外)로 배출된다.
4. 통경(痛經) 감소(減少) : 뜨거운 백개수를 마실 경우 복부근육(腹部筋肉)의 진정(鎮靜) 작용과 서완(舒緩) 효과(效果)가 발생되므로 통경(痛經)이 감소된다.
5. 감비(減肥) : 백개수(白開水)는신 진대사(新陳代謝)를 촉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체내 지방(脂肪)을 분해시켜 준다.
6. 해수(咳嗽)와 인후통을 완해시켜 준다. 백개수(白開水)는 천연(天然) 감기치료약이다. 백개수는 화담효과(化痰效果)가 있으며 호흡을 순조롭게 만들어 준다.
백개수(白開水)는 마시는 시간에 따라 효과(效果)를 배증(倍增)시켜 줄 수 있다.
1.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마실 경우 혈액(血液)의 결수상태(缺水狀態)를 조절해 준다.
2. 오전 8 시 부터 오전 10 시(時) 사이에 백개수를 마실 경우 땀을 통하여 배출되는 수분을 보충시켜 줄 수 있다.
3. 오후 3 시(時) 좌우(左右)에 백개수를 마실 경우 신체에 유익하다.
4. 수면전(睡眠前0에 백개수를 마실 경우,잠자는 동안 혈액(血液)의 점도를 강저시켜 주고 혈관(血管)을 확장(擴張)시켜 주므로 신체(身體)에 유익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갈증(口渴症)이 나타날 경우에 만 물을 마시는데 건강에 유익한 방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갈증이 심할 경우 과량의 물을 마시게 됨과 동시에 급히 마시게 되므로 공기(空氣)도 함께 삼키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물을 마실 경우 복창(腹脹)과 딸꾹질이 발생된다. 또 장위(腸胃)가 허약(虛弱)한 사람들은 물을 한 모금 입안에 잠시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마시면 장위가 튼튼해 진다.
암증(癌症) 환병후(患病後) 후회(後悔)하지 말고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므로 매일 온열개수(溫熱開水)를 마심으로써 암증(癌症)을 예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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