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7일 일요일

폐암(肺癌)

폐암(肺癌) ​ ​금년 64 세(歲)의 A 여사(女士)는 작년 5 월에 돌연히 우측(右側) 손과 우측 발에 마비증상이 나타났다. 중풍(中風)을 의심하며 병원을 찾아가서 검진을 받았다. 검사(檢查) 결과「만기폐암(晚期肺癌) 뇌전이(腦轉移)」이라고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방사선 치료(放射線治療) 받으라고 건의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고나니,뇌부(腦部)의 종류(腫瘤)의 사이즈는 약간 축소(縮小)되었고 병정(病情)이 완해되어 감을 느꼈다. 폐암(肺癌)의 조기증상(早期症狀)은 불명(不明)하기 때문에 초기 폐암 환자(患者)들은 뚜렸한 증상(症狀)을 전혀 느끼지 못한채 모르고 생활하고 있다. 폐암(肺癌) 진단을 받은 사람들 중 70% 는 만기(晚期)라는 통계가 있으며 심지어 암세포(癌細胞)가 뇌부(腦部)와 뼈(骨頭)와 신상선(腎上腺)과 간장(肝臟) 등 여러기관으로 전이된 사람들이 많이있다. 그러므로 규율적으로 의사의 진단을 받으므로써 조기(早期)에 폐암을 발견하고 적극(積極) 치료(治療)해야 한다. 55 세부터 74 세(歲) 사이에 있는 사람들로써 흡연하고 있거나 금연한지 아직 15 년(年)이 초과하지 않은 사람들은 의사와 상담하고 정기(定期) 검진을 받음으로써 조기(早期)에 폐암을 발견(發現)하여 적극(積極) 치료(治療)를 받아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