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3일 화요일

간장배독(肝臟排毒) 묘방(妙方) :

간장배독(肝臟排毒) 묘방(妙方) : ​간장(肝臟)은 배독(排毒)과 신진대사와 분해(分解) 공능(功能)을 갖고있으며 매우 바쁜 기관이다. 밤에 잠을 설치거나 오야(熬夜)할 경우 간장의 수복(修復)이 불량해 지므로 인하여 간기(肝氣)의 운행(運行)이 강저되고 간기울결(肝氣鬱結)로 인하여 정서(情緒)에 파동이 생김과 동시에 독소(毒素)가 분해되지 못하고 배독되지 못하므로 인하여 신체(身體)의 건강(健康)에 악영향을 미친다. 다음은 4 개의 간장배독(肝臟排毒) 묘방(妙方)인데 간공능(肝功能)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1) 오른쪽 갈비뼈 밑은 담낭(膽囊)과 간장(肝臟)이 자리잡고 있는 부위(部位)인데 잠자기 전에 10 분(分) 동안 안마를 해줄 경우 간장부위(肝臟部位)에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촉진改善되므로 인하여 전신(全身)의 신진대사공능(新陳代謝功能)이 개선된다. 또는 태충혈(太衝穴)에 5 분 내지 10 분(分) 동안 안마나 지압을 해줄 경우 간장(肝臟)의 배독(排毒) 공능이 촉진된다. (2) 간장(肝臟)은 정서(情緒)를 조절해 주는 장기(臟器)이며 좋은 심정(心情)을 지니고 있을 경우 간장의 배독은 용이해 지고 폭노(暴怒)와 억울(抑鬱)은 간(肝)의 독소(毒素) 배출(排出) 공능을 강저시켜 줄 뿐만 아니라 기(氣)의 운행(運行)이 불량해 지므로 인하여 불량정서(不良情緒)가 생산된다. (3) 레몬과 구기차(枸杞茶)는 간을 보호해 준다. 레몬과 구기(枸杞)는 양간(養肝) 식물(食物)이므로 소간(疏肝) 작용과 해울(解鬱) 작용이 있으며 독소(毒素) 배출(排泄)을 촉진시켜 준다. 레몬의 산성(酸性)은 간장(肝臟)에서 담즙(膽汁) 생산을 촉진시켜 준다. 그러므로 신체(身體)의 배독(排毒)에 유리하다. 구기(枸杞)는 간장(肝臟)의 독소(毒素)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켜 준다. 매일 10g 내지 20g 의 구기자를 입속에 넣고 씹어 삼키거나 차를 만들어 음용하는 것이 가장좋다. (4) 눈물은 간(肝)의 독소(毒素)를 배출시켜 준다. 간(肝)은 조혈(造血) 기관(器官)임과 동시에 정서(情緒)를 관리해 주는 기관(器官)이다. 장기간 정서(情緒)가 억압되어 있을 경우 독소(毒素)가 간장(肝臟) 속에 누적되어 있는데 심정(心情)이 억울(抑鬱)되어 있을 때 한 바탕 울고나면 정서(情緒)가 평형을 되찾음과 동시에 간장(肝臟)의 배독(排毒) 효과(效果)가 발생한다. 사람이 슬플 때 흘리는 눈물 속에는 단백질(蛋白質)의 함량(含量)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 이 단백질(蛋白質) 속에는 유해물질(有害物質)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체내(體內)에 적취(積聚)되어 있으면 건강(健康)에 불리(不利)하다고 심리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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