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양신법(闭目养神法)"
폐목양신법(闭目养神法)은 정신(精神)을 조양 调养 해 주는 가장 간단한 양생방법(養生方法이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신기(神气)는 심신(身心)의 건강(健康)과 서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신(神)이 충족할 경우 건강하고 신이 부족할 경우 노쇠한다. 그러므로 신(神)의 득실(得失)은 사람의 노쇠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폐목양신(闭目养神)은 오장육부(五脏六腑)의 정기(精气)를 양성시켜 준다.
"目是人的灵窍,目是心灵的窗户" 란 민간 속설(俗說)이 있다. 다시 말하면 “눈은 사람의 영혼의 창문이다.” 는 뜻이다.
인체(人体)의 오장육부(五脏六腑)의 정기(精气)는 모두 눈(目)에 집중되어 있다.
폐목양신(闭目养神)을 실행할 때 전신(全身)을 방송(放松)시켜 주는 것이 중요한데 전신(全身)의 경락(经络)을 소통(疏通)시켜 주고 기혈(气血)이 유창(流畅)되게 하기 위함이다.
손사막(孫思邈)은 "饭后百步走,活到九十九"라고말했다. 다시 말하면 “식사 후에 100 보를 걸으면 99 세 까지 장수할 수 있다.” 는 뜻이다.
어떤이들은 신체의 건강에 합당치 않는 말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식사후 즉시 신체(身体) 내(内)의 혈액(血液)의 대부분은 소화도(消化道)로 집중되어 음식물 소화활동(消化活动)에 참여한다. 그런데 식후에 즉시 운동을 할 경우 혈액(血液)은 전신(全身) 각처(各处)로 분산되기 때문에 간장(肝脏)의 혈류량(血流量)은 감소(减少)된다. 간장(肝脏)의 혈류량이 부족(不足)할 경우 인체(人体)의 정상적(正常的) 신진대사(新陈代谢) 활동(活动)을 수행할 수 없게된다. 그 결과 간장(肝脏)이 손상을 입는다. 그러나 손사막이 말한 "饭后百步走,活到九十九"란 말은 반후(饭后) 30 분 내지 한 시간이 경과한 후라고 이해하고 싶다. 폐목정좌(闭目静坐)는 간장(肝脏))의 혈액순환을 창통시켜 준다. 간세포(肝细胞)가 충분한 산소와 영양물질을 공급 받을 경우 간장(肝脏)에 유익(有益)한 점이 많다. 간병(肝病) 환자들의 말에 의하면 폐목정좌 양신법(養神法)은 간단하면서도 간(肝)을 보호해 주는 방법(方法)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반후(饭后)에 폐목양신(闭目养神) 습관(习惯)을 양성함은 신체 건강에 유익하다.
폐목양신(闭目养神) 양생법(養生法)은 근무시간 후에 또는 학습시간 후 휴식시간에 실행할 수 있다. 조용한 곳에서 폐목독좌(闭目独坐)하고 외계의 간섭을 일체 배제(排除)시키면 된다. 뇌(腦)를 가장 빠른 시간 내(內)에 충전(充電)시켜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 중 하나가 폐목양신법이다. "폐목양신법(闭目养神法)" 을 실행한 후 연안공(练眼功)을 실시해 주면 두훈(头晕)과 안화(眼花)와 시물모호(视物模糊)와 안정건삽(眼睛乾涩)과 안근피로(眼筋疲劳) 등 증상(症状)을 개선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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