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요공부심(若要功夫深) 철저마성침(鐵杵磨成針)
일상 생활 중 우리는 주변에서 재주가 유별나게 뛰어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이들은 모든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아이들은 ”뛰어난 재능은 어디서 오나? 훌륭한 글솜씨는 어디서 오나? 노래를 어떻게 그렇게 잘 부를까?” 고 어른들에게 묻는다. 사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글재주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날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재주있는 사람들을 흠모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배후에 어떤것들이 있었나? 를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 말해야 된다.
“약요공부심(若要功夫深) 철저마성침(鐵杵磨成針)” 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는 뜻이다.
뛰어난 재주와 재능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절대로 아니다. ”꾸준한 노력이 성공의 열쇠이다.” 는 진리를 아이들에게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제자규《弟子規》의 서체(書體)는 매우 아름답다. 제자규《弟子規》는 양숙분(楊淑芬) 선생의 친필인데 보는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다.
양여사는 다섯 살 때부터 붓글씨 연습을 하기 시작하여 41 년 간 꾸준히 붓글씨를 연습해 왔다. 매일 종이에 붓글씨를 쓴 후 다시 덮어서 한 번 더 쓰며 연습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습한 결과이며 심혈을 기울여 연습한 결과이다. 양여사의 재능은 한 마디로 말해서 꾸준히 연습함으로써 얻어진 것이다.
제자규《弟子規》는 청(淸) 나라의 계몽교육서이다.
원명은 훈몽문(訓蒙文)이며 원작자(原作者)는 이육수(李毓秀 : 서기1647 년 – 서기 1729 년)인데 가존인(賈存仁)이 수정개편하여 제자규《弟子規》라고 개명하였다.
제자규는 총 360구(句) 1080자(字)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자일구(三字一句)로 편성되어 있다.
양숙분(楊淑芬) 심리학 교수는 1934 년 귀주성(貴州省) 귀양시(貴陽市)에서 태어났다. 제자규《弟子規》 강의 만 현재 까지 10여 년간 계속하고 있으며 서법(書法)도 가르치고 있다.
이상의 고사는 소고사대지혜 중 약요공부심(若要功夫深) 철저마성침(鐵杵磨成針)이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
”我們往往看到很多人才華出眾,都會心生羨慕.孩子可能也會這樣說:"為什麽他這樣厲害?字何以寫得這麽好!歌為何唱得如此美妙?"能把字寫得很好是結果,原因在哪裏?我們要進一步引導小孩,不能只羨慕他人,要看到他這麽好的本事的背後,絕對不是一蹴而就."若要功夫深,鐵杵磨成針",所有的本事決不是從天上掉下來的,要讓孩子建立這樣正確的態度,有恒為成功之本。
《弟子規》的書法本寫得很漂亮,這是楊淑芬老師親筆寫的,我們看了都會覺得寫得很好,很羨慕.楊老師寫了多久?已經四十一年了,她從五歲開始寫書法.老師說她們以前練書法,一天都是練一疊紙,是這樣一點一滴磨煉出來,所以現在拿起筆來才能隨心所欲不逾矩.確實都要用心付出,加上恒心,再加上一顆為人服務的心,她的才華才能不斷地向上提升、不斷地突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