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蘇東坡)와 소식(素食) :
소동파9蘇東坡)는 청담(清淡)한 음식 섭취를 위주로 하였으며 중년이후(中年以后)엔 육식을 피하고 还逐渐戒除荤腥,提倡吃 소식(素食)을 제창하였다. 他还劝亲朋也这样做,在给 소동파(蘇東坡 : 서기 1036 년 – 서기 1101 년)가 그의 친구 장문잠(张文潜: 서기 1054 년 – 서기 1114 년)에게 훈성(荤腥 ; 생선이나 고기 따위의 비린내 나는음식)을 배제하는 방법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써서 보냈다. :若要让人一辈子吃素,难以做到,也必定不肯,但可以先断肉百日,这样容易做到;等到百日之后,再延长百日;这样倘能坚持一年,“几忘肉矣”。다시 말하면 “소식을 하고자 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건의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며 또 실행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실행해 보아라. ‘먼저 100 일 동안 만 고기를 끊어 보아라. 아마 100 일 동안 고기를 끊는 것은 쉬울 것이다. 100 일 후에 또 다시 100 일 동안 고기를 끊어 보아라. 만약 할수 만 있다면 일년 동안 고기를 입에대지 말아라. 아마 고기 생각이 전혀 나지않을 것이다.” 는 뜻이다. 장문잠(张文潜)은 북송(北宋) 의 문학가(文学家)이며 소문사학사(苏门四学士)의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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