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일본(日本) 안과명의(眼科名醫)와 「솔수공(甩手功)

일본(日本) 안과명의(眼科名醫)와 솔수공(甩手功)
 
「솔수공(甩手功)」운동(運動)은 파수운동(擺手運動)」이라고도 칭하는 기공법(氣功法)의 하나이다.  솔수공(甩手功)두 손을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어 주는  운동인데 기공교실(氣功教室)에서 난신체조(暖身體)로 사용하고 있다
솔수운동은 동작(動作)이 극히 간단(簡單)하지만  전신(全身)의 기력(力)을 증강시켜 줌과 동시에  체내(體內)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양호하게 만들어 준다. 전신(全身)이 온열(溫熱) 후(後)안부(眼部)의 혈류량(血流量) 역시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시력(視力)이 회복된다.
일본(日本) 태극권(太極拳) 양명시(楊名時) 선생(先生)의 저서 기공서(氣功書)에 보면  어느 실명인(失明人)에게 솔수공(甩手功)을 3 년 동안 실행케 한 결과 시력(視力)이  회복되었다고 기재되어 있다
「파수운동(擺手運動)은 수부(手部)의 빙냉증(冰冷症)을 치료해 주며 수면의 질량(質量)을 개선시켜 준다.
1 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솔수운동을 실시해 줄 경우 지첨(指尖:손끝)이 온난(溫暖)해 지고,달콤한 수면(睡眠)을 취할 수 있다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매일 10 분(分)을 목표로 실시한다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솔수운동 시간을 30 분으로 증가시켜 준다.   솔수운동은  TV를 시청하면서도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있는 자세에서 두 발을 어깨와 동일한 넓이로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구부린다. 손을 앞으로 흔들 경우 손의 높이는 배꼽과 ᅟ평행해야 한다.
두 손을 앞으로 보낸 다음 후퇴할 때는 스스로 두 손을 떨구어 준다 그리고 솔수운동의 번율(頻率)1 분(分) 동안에 50번으로 제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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