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默想 : Meditation)은 개인의 정신적(psychological) 건강과 신체적(physiological) 건강에 유익하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왜냐하면 묵상(Meditation)은 뇌파(brainwave)를 알파파(alpha state)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뇌파가 알파파(波) 상태에 있을 때 질병치료 효과가 가장 높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묵상은 혈압 강저 효과와 진통 효과와 스트레스(stress)를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메닝거 재단(Menninger Foundation)의 정신생리학클리닉(Psychophysiology Clinic) 소장 Patricia Norris 박사(Ph.D)는 "묵상은 암환자와 에이즈 환자와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준다. 또 묵상은 뇌의 리듬을 정상으로 유지해 줌과 동시에 홀몬의 분비를 정상으로 유지해 준다. 또 묵상은 정신불안과 초조와 번민과 고혈압과 스트레스를 비롯한 모든 정신과 질환을 치료해 준다. 그러므로 묵상은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고 연년익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실행할 경우 매우 유익하다.“ 고 말했다. 현재 서양 의사와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질병치료에 묵상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6천명 이상의 서양의사들이 묵상을 질병치료에 사용하고 있으며 Dean Ornish 의사는 심장병 환자들을 묵상을 사용하여 치료하고 있는데 괄목할 만한 효과를 얻고 있다. 묵상은 질병치료의 중요한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Dean Michael Ornish 는 1953년 생이며 현재 미국의 의사이며 과학자이며 대중연설가이고 California 주(州) Sausalito 시(市)에 자리잡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the nonprofit Preventive Medicine Research Institute" 를 운영하고 있으며 샌란시스코(San Francisco)에 있는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의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그는 또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채식주의 다이어트를 연구하고 있다.
묵상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정신에 미치는 영향 : 묵상은 신체와 정신과 심령(心靈 : spirit)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분노와 초조와 걱정과 근심과 불안 등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을 경감시켜 주기 위하여 묵상을 한다. 그러나 현재 서양 의학에서 의사들은 묵상을 환자들의 질병치료를 위한 하나의 처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注) : Patricia Norris is 는 “Clinical Psychoneuroimmunology at Life Sciences Institute of Mind-Body Health, Inc.” 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25년 동안 정신생리학(psychophysiology)과 정신과치료( psychotherapy)와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Dr. Norris 는1978 년 부터 지금까지 암증과 에이즈(AIDS)와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orders)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신체(body)와 감정(emotions)과 마음(mind)과 심령(spirit)의 자가조절(self-regulation)에 촛점을 맞추어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있다. 그녀는 질병치료에 뇌파(brainwave)의 조절과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그녀는 1980년 부터 1994년 까지 14년 동안 “Biofeedback ad Psychophysiology Center at the Menninger Clinic” 의 소장을 역임하였다. 바이오피드백이란? 뇌파계(腦波系)에 의지하여 알파파(波)를 조정하여 안정된 정신상태를 얻는 방법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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