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오야(熬夜)와 2 가지 암증(癌症) :

오야(熬夜)와  2 가지 암증(癌症) :
장기간(長期間) 오야를 일삼는 오야족(熬夜族)들은 인공광선(人工光線)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精神)이 긴장상태(緊張狀態)에 처하여 있고 인체내(人體內) 홀몬의 분비문란(分泌紊亂)이 조성되므 로인하여 환암율(患癌概率)이 증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오야(熬夜) 대뇌(大腦)와 심장(心臟)에 상해(傷害)를 입히며 위암(胃癌)과 유방암에 걸릴 확율을 증가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7 일 동안 잠을 재우지 않은 실험실 쥐들의 위부(胃部)의 혈류량(血流量)15감소(減少)되었고 30%~50의 위점막(胃黏膜) 손상(損傷)을 가져왔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사람에게도  수면(睡眠) 결핍은  위점막(胃黏膜) 손상을 초래하며 소화성궤양병(消化性潰瘍病)에 용이하게 걸리게 한다고 증명되었다. 
인체(人體)의 위장(胃腸道)는 야간에 휴식(休息)이 필요하다왜냐하면 야간에 위장도의 보양(保養)과 수복(修復)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오야(熬夜)는 위장도(胃腸道)의 휴식(休息)을 방해하므로 위(胃)의  수복(修復) 능력과  보호능력(保護能力) 에 영향을 미치므로  위장(胃腸)의 공능(功能)을 감약(減弱)시켜 준다그러므로 장기간 오야할 경우 위염(胃炎)과 위궤양(胃潰瘍)과 위암(胃癌) 등 질병(疾病)출현(出現)된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있는 퀸스대학교Queen's University)  연구팀1134 의  여성(女性) 유방암(乳房癌) 환자(患者)1179 의 건강(健康)한 여성(女性)건강자료(健康資料)를 연구 분석한 결과 야간공작(夜間工作30 년(年)  이상 여성(女性)들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2 배(倍)로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오야(熬夜)유방암직접적(直接的)인  영향(影響)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장기간 인공광선(人工光線)에 노출되어 오야(熬夜)할  경우 정신(精神)이 긴장상태(緊張狀態)에 처해 있으므로 인체내의 홀몬분비 문란이 초래되어 뇌부(腦部)의 송과체(松果體)에서 멜라토닌의 분비(分泌)가 억제되므로 인하여  환암율(患癌率)이  증가된다고 한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야만(夜晚)에 양기(陽氣)는  비교적 약하며 음한지기(陰寒之氣)는  비교적 강(強)하기  때문에  장기오야(長期熬夜)와   야간방한(夜間防寒)부주의(不注意)할 경우   체내(體內)의  내한지기(內寒之氣)가  증가(增加)되므로 인하여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증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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