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手掌)의 색깔과 혈전(血栓)과 심근경색(心筋梗塞)의 전조(前兆) 증상！

손바닥(手掌)의 색깔과 혈전(血栓)과 심근경색(心筋梗塞)의 전조(前兆) 증상！

천기(天氣)가 한냉해 지면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 발작(發作)과 졸사(猝死)의 발병율이 증가된다.  저온(低溫)은 혈관(血管)을 수축(收縮)시키므로 여성(女性)들에게 수각빙냉(手腳冰冷)의 문제(問題)가 용이하게 발생된다. 자기 손바닥에  자신(自身)의 신체상황(身體狀況)이 나타난다. 손(手部)은 혈관(血管)의 밀도와  신경(神經)의 밀도(密度)가 특별히 높은  구역(區域)이므로  혈관(血管)의 상태(狀態)를 용이하게 판별할 수 있다.   일본(日本) 후생회(厚生會) 목택기념병원(木澤紀念病院) 원장(院長) 북도강웅(北島康雄) 박사는 손바닥(手掌)은 모세혈관(毛細血管)이 특별히 발달(發達)한 부위(部位)이므로 손바닥의 색깔을 보고 다음과 같이 건강을 판별한다.   무지(拇指 ; 엄지 손가락)와 소지(小指 ; 새끼 손가락)의 근부(根部)가 붉을 경우 혈전문제(血栓問題)를 의심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健康)한 사람의 수장(手掌)의 색깔이 「분홍색(粉紅色)」 일때 혈관(血管)의 상태(狀態)가 양호(良好)하다고 말한다.  손바닥의 색깔이 황색(黃色)일 경우  간기능(肝機能)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단(一旦) 간(肝)의 기능이 불량할 경우 혈액(血液)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담홍소(胆紅素 : Bilirubin)가 증가한다.  담홍소(胆紅素 ; 빌리루빈)는 일종(一種)의 황색(黃色) 물질이다.  혈관(血管) 속에 빌리루빈의 량이 증가될 경우 피부(皮膚)로 투출(透出)되므로 인하여 손바닥의 색깔이 황색(黃色)으로 변한다.  손바닥의 색깔이 홍색(紅色)일 경우  혈액(血液)이 농조(濃稠)하여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불량(不良)할 가능성(可能性)이 있으며 혈전(血栓)이 용이하게 조성된다.  심한 경우  심근경색(心筋梗塞)이나 뇌경색(腦梗塞)이 발생된다.   또 백색(白色)과 홍색(紅色)이 번갈아 가며 나타날 경우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불량(不良)한 상태(狀態)이며  혈관(血管)이 악화(惡化)될 가능성(可能性)이 있다.   《혈관건강(血管健康)  판별(辨別)》:  대무지(大拇指)의 근부(根部)와 소지(小指)의 근부(根部)에 모세혈관(毛細血管)이 가장 많이 집중(集中)되어 있는 부위(部位)이므로  건강(健康) 판단(判斷)이 용이하다.  북도원장(北島院長)은 이 두 군데 부위가  홍색인 사람은 혈관건강(血管健康)이 악화(惡化)되어 있거나 간기능(肝機能) 장애(障礙)가 있을 가능성(可能性)이  있다고 말한다.  . 《 혈관건강(血管健康) 개선(改善)》 :　　 레몬초(醋)추도어(秋刀魚 ; 꽁치) - 추도어(秋刀魚) 속에 함유되어 있는 EPA 는 혈전(血栓)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레몬과 초(醋)는  혈액순환(血液循環)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레몬초(醋) 제법(製法)： 2 개의 레몬을 8 등분(八等分)하여 보온병 속에 집어넣고 초(醋)와 꿀(蜂蜜)을 배합하여 하룻밤 재워둔다.  레몬초(醋)는 약 일 개월 동안 냉장보존이 가능하다.  요리한 꽁치 위에 레몬초(醋)를 뿌려 식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