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宋美龄)이 즐겨먹던 장수채소(长寿菜蔬) ;
106 세의 고수(高壽)를 누린 송미령(宋美龄)은 매끼 시금치를 먹었다. 또 그녀는 셀러리를 좋아하였다. 시금치 속에는 인(磷) 보다 칼슘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리하여 시금치는 칼슘 보다 인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食品)의 결함(缺陷)을 보충해 준다.
또 중노년인(中老年人)들이 셀러리를 다량 섭취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뇌혈관질병(脑血管疾病)과 신경쇠약(神经衰弱)을 예방해 준다. 셀러리는 날로 먹는 것이 좋은데 잎사귀와 줄기를 함께 먹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