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인(老年人)들의 치매예방

노년인(老年人)들의 치매예방

콜레스테롤의 지수를 경감시켜 주기 위하여 육류의 섭취를 전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육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육류 속의 지방(脂肪)이 혈관 내에서 응결(凝結)되는 것이 문제이다.  노인(老人)들의 치매증(痴呆症)의 예방과 장수(長壽)를 위하여 일정량의 육류(肉類)를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과학자들도 있다.

 HDL(좋은 콜레스테롤) 의 지수(指數)가 40mg/dl 이하(以下)인 사람들은 육류(肉類)를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과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과도(過度)하게 음식(飲食)을 제한(制限)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HDL 의 지수(指數)를 증가(增加)시켜 주는 약(藥)은 없다.   육류(肉類) 속의 단백질(蛋白質)과 포화지방산(飽和脂肪酸)은 HDL의 지수(指數)를 상승(上升)시켜 준다고 한다.

다음은 과학적인 육류섭취 방식이다. ：

1)   생강(生薑)은 소고기(牛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脂肪)을 분해시켜 주는 효능(效能)이 있다.
소고기(牛肉) 속에는 인체(人體)에 유익한 단백질(蛋白質)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아동(兒童)들의 생장발육(生長發育)에 필수영양소(必需營養素)이다. 소고기(牛肉) 속의 단백질(蛋白質)은 인체 내에서 흡수된 후 20 여개의 아미노산 성분(成分)으로 분해되어 이용되기 때문에 높게 평가받고 있다.  20 여개의 아미노산 중 10 여개는 필수아미노산이며 근육(筋肉)을 생성(生成)하고 각종 기관(器官)의 기본물질(基本物質)로사용된다. 그 뿐만 아니라 각종(各種) 홀몬과 효소(酵素)와 신경전달물질(神經傳達物質)들을 제성(製成)해 준다.   또 신체(身體)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준다.

소고기(牛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脂肪)은 혈관의 경화를 촉진시켜 준다. 소고기(牛肉) 속의 지방(脂肪)은 체온(體溫)이 36.5 도(度) C 일 경우  분해(分解)되어 혈액(血液) 속으로 진입되고  경화되어 침전물(沉澱物)을 형성하는데 이것을 혈전(血栓)이라고 칭한다. 혈전(血栓)은 모든 만성질병(慢性疾病)을  유발한다.   그런데 소고기를 생강(生薑)과 함께 섭취할 경우 소고기(牛肉) 속의 지방성분(脂肪成分)이 분해되므로 경화(硬化)되지 않는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1)   두 덩어리의 백색(白色)  우유(牛油 : 소고기의 지방)를  준비하여  (A) 한 덩어리는 36.5 도(度) C의 맑은물 속에 집어넣고  (B) 또 한 덩어리는 36,5 도(度) C의 생강차(生薑茶) 속에 집어넣어 둔다.  소고기의 지방이 완전히 녹을 때 까지 기다린다.  

•(2)   2 장의 두꺼운 페이퍼타월을  A 컵 과 B 컵 속에 각각 집어 넣는다.

결과(結果) : A 컵 속에 집어 넣었던 페이퍼타월에 다량의 소고기 지방이 묻어 있으므로 미끌 미끌 거리나  B 컵 속에 집어 넣어 두었던 페이퍼타월에는 소고기 지방이 묻어있지 않음을 발견한다. 다시 말하면 생강차 속의 소고기 지방은 완전히 분해되어 청제(清除)되었음을 알려준다.    계피(桂皮)와 생강(生薑)과 소고기(牛肉)를 함께 섭취할 경우 소고기 지방의 분해는 배가(倍加)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생강차를 마실 경우 혈액(血液)이 정화(淨化)됨과 동시에 소화능력(消化能力)이  배가(倍加)된다.   

또 소고기(牛肉)를  미소（みそ) 와 향유(香油 : 참기름)과 함께 혼합하여   섭취할 경우 음식궁합이 잘 맞으며 미소는 소고기 속의 단백질(蛋白質)을 분해하여 주는 효소(酵素)의 역할도 해줌과 동시에 소화(消化)를 돕는다.   미소는 대두(大豆 : 메주콩)와 쌀(米)과  보리와 밀 등 곡물(穀物)과 소금(塩)과 누룩(麹)을 혼합하여 발효(発酵)시킨 것이다.  또 향유(香油 : 참기름)는 콜레스테롤이 혈관(血管) 내(內)에 침전(沉澱)됨을 방지해 주는 효능이 있다.

2）   삼겹살(三層肉)과 양파(洋蔥)는 궁합이 잘 맞는다.
돼지고기(豬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脂肪)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돼지고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은 소고기(牛肉)에 비하여  적다.  돼지고기 속의 지방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포화지방산(飽和脂肪酸)과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의 비율은 4：6 이며 Arachidonic 과  트리글리세리드 등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의 함량은 비교적 많다.

돼지고기(豬肉)는 인체내(人體內)의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체외(體外)로 석방(釋放)시켜 준다. 돼지돼기(豬肉) 속의 지방(脂肪)의 용점(熔點)은 사람의 체온(體溫) 보다 낮으므로  사람의 위장내(胃腸內)에 들어있는 중금속(重金屬)을 흡부(吸附)하여 체외(體外)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돼지고기(豬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대량(大量)의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은 탄산가스와 폐(肺) 속에 누적되어 있는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저육(豬肉)은 수은(汞)과 납(鉛)과 비소 등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체외(體外)로 배출시켜 주며 해독작용(解毒作用)이 있다.   현대인(現代人)들은  일정량의 해독음식(解毒飲食)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저육(豬肉)은 고지방(高脂肪)、고열량(高熱量) 식품(食品)이므로  과량(過量) 섭취(攝取)해서는 않되며 혹시 과량 섭취시 하장(蝦醬 : 새우젖)과 향고(香菇 : 표고버섯)와  참기름과  양파(洋蔥) 등을  함께 섭취할 경우 소화(消化)를 돕고 ；맛도 좋게 만들어 준다. 

표고버섯(香菇) 속에는 대량(大量)의 섬유질(纖維質)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의 인체흡수(人體吸收)를 방지해 주므로 인하여 콜레스테롤의 상해(傷害)를 감소시켜 주고，성인병(成人病)을 예방해 준다.

양파(洋蔥)는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주므로 혈액(血液)을 청결(清潔)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삽겹살(三層肉)과 오겹살(五花肉) 등 지방(脂肪)의 함량이 비교적 높은 돼지고기를 섭취할 경우 일정량의 양파와 함께 섭취해야 한다.

양파즙(洋蔥汁) 농축액（濃縮液） 제조(製造) 공장 내(內)에서 사육하는 돼지들에게 양파와 양파(洋蔥) 찌꺼기들을 돼지의 사료(飼料) 속에 혼합시켜 먹였는데 돼지들이 양파(洋蔥)는 한쪽으로 골라내고 먹는 것을 발견하였다.   돼지들은 피하지방(皮下脂肪)이 풍부(豐富)해 지므로 인하여 비만되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본능(動物本能)이 있기 때문에 양파(洋蔥)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양파는 감비(減肥) 효능이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