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probiotic)과
프리바이오틱(prebiotic)
프로바이오틱(probiotic)은 장에 유익한 유산균의 증식을 도와 주어 장내 균의 균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고,
장을 건강하게 도와준다. 그래서 익생균(益生菌)이라고도 칭한다.
프로바이오틱(probiotic)은 장속에 살고있는 살아있는 박테리아로써
건강한 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며 면역계를 증강시켜 준다.
프리바이오틱(prebiotic)은
프로바이오틱의 먹이이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 미생물군계(微生物群界係
))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왜냐하면 섬유소(fibre) 와 복합탄수화물(complex
carbohydrates)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일 속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pectins)과
아마씨(flax)와 치아 (chia)
와 psyllium
seeds 와 귀리(oat
bran) 속에 함유되어 있는
mucilaginous
fibres 등 식이섬유는 매우
중요하다.
인체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음식물을 프리바이오틱(prebiotic)이라고 칭한다.
프리바이오틱(prebiotics)
중 하나인 fructo-oligosaccharides
(FOS)는 최근에 각광을 받고있는
프리바이오틱이며 장내의 박테리아(gut
bacteria)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리바이오틱이다.
그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져있는 이눌린(inulin)인데 국화과식물(Aster
family)의 뿌리 속에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민들레(dandelion)와
우엉(牛蒡
: Arctium )과 뚱딴지(돼지감자)와 토목향(土木香:Inula
helenium)과 에키네치아(purple
coneflower (Echinacea)와
치커리(chicory)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토목향은 해발 2,000
미터 지역에서 생장하고 있는 국화과
식물이다.
그외 김치와 미소와
요구르트(yogurt) 와
케피어 (kefir)와
.
등은 모두 프리바이오틱(prebiotic)과 프로바이오틱(probiotic)이다. 자우어크라우트(Sauerkraut)는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드는
요리이다. 가공식품(processed
foods)과 설탕과 동물성단백질(animal
proteins)은 장내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에 해를
끼친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위가 텅비어있는
상태에서 음식물을 섭취해 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전에 먹은 음식물 위에 음식물이
또 얹히게 된다.
그럴 경우 위가 짜증을 낸다.
그래서 위를 보호해 주기 위하여 간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또 한가지 지켜야 할 규칙은 잠자기 2
시간 전에 음식물의 섭치를 끝내야 한다.
또 프로바이오틱(probiotic)을 냉장고 속에 보관해 두고 신체에 이상신호가 나타나 날 경우 즉시 섭취해 주면 신체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국화과식물은 장내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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