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天然)
지해약(止咳藥) - 1/2
해수(咳嗽)는 감기 증상(症狀)의
하나이며 해수는 사람을 당황케
만든다.
증상(症狀)이 엄중할 경우
밤에 기침을 하고나면 그 이튿 날 아침에 정신(精神)이 맑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의 동료들에게 미안함과 동시에
불편한 입장에 처하게 만든다.
미국(美國)
흉강의학회(胸腔醫學會
:
American College of Chest Physicians , ACCP)의 연구에 의하면 시중에서 팔고있는 해수약(咳嗽藥)들 중에는 무효(無效)한 약들이 많이 있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스스로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 간편한
기침치료약들이다.
1)
밀봉지해(蜂蜜止咳)
약수(藥水)
:
꿀(蜂蜜)은 해수(咳嗽)와 후롱통(喉嚨痛)의 치료(治療)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한 숟갈의 꿀을
컵 속에 집어넣고 끓는 물을 혼합하여 음용해도 좋고 레몬을 혼합하여 마실 경우 효과는
배가(倍加)된다.
2)
백리향차(百里香茶)
:
백리향(百里香)은 사향초(麝香草)라고도 칭하며 영문(英文)으로는 타임(Thyme)이다.
백리향(百里香:Thyme)은 독일(獨逸) 정부에서 인가된 해수(咳嗽)
치료약이다.
백리향은 상호흡도감염(上呼吸道感染)과 기관지염(氣管支炎)을 치료해 주는 약초(藥草)이다.
,백리향은 기관지(氣管支)
근육(筋肉)을 이완시켜 주는 작용이 있고 항염(抗炎)의 공효(功效)가 있다.
해수(咳嗽)가 지속될 경우 2
숟갈(작은
티스푼)의 백리향(百里香)을 컵속에 집어넣고 끓는 물을 혼합하여
10
분(分)
동안 침포해
두었다가 음용(飮用)한다.
꿀(蜂蜜)과 레몬을 가미시켜 복용할 경우 효과는 배가(倍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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