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삼겹살과 양파는치매예방

삼겹살과 양파는치매예방



삼겹살(三層肉)과 양파(洋蔥)는 궁합이 잘 맞는다.
돼지고기(豬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脂肪)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돼지고기 속에 함유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은 소고기(牛肉)에 비하여  적다.  돼지고기 속의 지방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포화지방산(飽和脂肪酸)과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의 비율은 4:6 이며 아라키돈산(Arachidonic)과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 등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의 함량은 비교적 많다. 아라키돈산은 4개의 이중 결합을 가진 불포화 지방산이다. 동물 세포막과 소포체막의 인지질(燐脂質) 속에 존재하며,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으므로 필수지방산에 속한다.

돼지고기(豬肉)는 인체내(人體內)의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체외(體外)로 석방(釋放)시켜 준다. 돼지돼기(豬肉) 속의 지방(脂肪)의 용점(熔點)은 사람의 체온(體溫) 보다 낮으므로  사람의 위장내(胃腸內)에 들어있는 중금속(重金屬)을 흡부(吸附)하여 체외(體外)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돼지고기(豬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대량(大量)의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은 탄산가스와 폐(肺) 속에 누적되어 있는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저육(豬肉)은 수은(汞)과 납(鉛)과 비소(砒素) 등 유해물질(有害物質)을 체외(體外)로 배출시켜 주며 해독작용(解毒作用)이 있다.   현대인(現代人)들은  일정량의 해독음식(解毒飲食)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저육(豬肉)은 고지방(高脂肪)、고열량(高熱量) 식품(食品)이므로  과량(過量) 섭취(攝取)해서는 않되며 혹시 과량 섭취시 하장(蝦醬 : 새우젖)과 향고(香菇 : 표고버섯)와  참기름과  양파(洋蔥) 등을  함께 섭취할 경우 소화(消化)를 돕고 ;맛도 좋게 만들어 준다. 

표고버섯(香菇) 속에는 대량(大量)의 섬유질(纖維質)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콜레스테롤의 인체흡수(人體吸收)를 방지해 주므로 인하여 콜레스테롤의 상해(傷害)를 감소시켜 주고,성인병(成人病)을 예방해 준다.

양파(洋蔥)는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주므로 혈액(血液)을 청결(清潔)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삽겹살(三層肉)과 오겹살(五花肉) 등 지방(脂肪)의 함량이 비교적 높은 돼지고기를 섭취할 경우 일정량의 양파와 함께 섭취해야 한다.

양파즙(洋蔥汁) 농축액(濃縮液) 제조(製造) 공장 내(內)에서 사육하는 돼지들에게 양파와 양파(洋蔥) 찌꺼기들을 돼지의 사료(飼料) 속에 혼합시켜 먹였는데 돼지들이 양파(洋蔥)는 한쪽으로 골라내고 먹는 것을 발견하였다.   돼지들은 피하지방(皮下脂肪)이 풍부(豐富)해 지므로 인하여 비만되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본능(動物本能)이 있기 때문에 양파(洋蔥)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발견하였다. 그러므로 양파는 감비(減肥) 효능이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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