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4일 금요일

대뇌(大腦)의 퇴화(退化)를 방지해 주는 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

대뇌(大腦)의 퇴화(退化)를 방지해 주는 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


중노년인들 중에

(1)   서있는 자세에서 신발을 신거나 양말을 신을 경우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여 비틀거리거나

(2)    울퉁불퉁한 땅바닥을 걸을 때 잘 넘어지거나

(3)    다리가  빙냉(冰冷)하거나  다리에 수종(水腫)이  자주 발생 할 경우가 많다


일본(日本)의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 연구(研究)에 의하면 이상의 3 가지 증상 중에서 한 가지 증상이 있는 사람은  대뇌(大腦)의 퇴화(退化)와 관계가 깊다고 발표했다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BTU バランスセラピーUniv.)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을 창안하였으며 그는 2 의 심장(第二心臟)이라고 칭하는 하반신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노화되어 가는 심신(身心)을 회춘(回春)시켜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씨는 현재 BTUBalance Therapy University : 일본의 자연요유 대학교(自然療癒大學校대표(代表)이며  스트레스 관리 교육의 권위자이다.   그는 신기한 효과가 있는 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이란 책을 편찬하였다. 그는 인체(人體)의 다리와 대뇌(大腦)는 서로 상통(相通)하며  다리와 발을 포함한 허리(腰)의 하반부(下半部에 무력(無力) 증상과 체허(體虛) 증상이 출현한 사람은 뇌부(腦部)의 노화(老化)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그의 저서에 기록해 놓았다.


대뇌(大腦)의 활력도(活力度) 검사방법


검측(檢測) 一 (1)  원지답보(原地踏步)


두 눈을 감은 상태에서 100 보(步) 제자리 걸음을 실시한다걸을 때 두 발을 높이 쳐들고 걸어야 하며 두 팔은 전후(前後)로 내저어야 한다.

검측결과(檢測結果) :

100 보(步) 제자리 걸음 후 두 눈을 뜨고  자기(自己) 위치(位置)가 원위치 보다 앞쪽으로 30 센티미터 이상 차이가 나는 사람은 대뇌(大腦)의 신체(身體) 제어력(制御力)이 이미 쇠퇴(衰退)되어 있는 사람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검측(檢測) - (2)   쌍수합십(雙手合十)

(가)   서있는 자세에서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동시에 머리 위로 쳐들어 올려서 두 손바닥을 서로 마주쳐 준다.

(나)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동시에 머리 위로 쳐들어 올려서 두 손바닥을 서로 마주쳐 준다.


검측결과(檢測結果) :

두 손바닥의 수심(手心 : 중앙)이 서로 마주쳐 지지 않을 경우 대뇌(大腦)가 이미 노화(老化)되어 있음을 의미한다두 번째 실시하여 첫번 째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난 사람은 대뇌(大腦)의 기능이 이미 퇴화(退化)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이란1 주(週)에  적어도 1 시간 걷는 것이다. 그래서 1:1 보행법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통근시(通勤時) 한 정거장 먼저 하차(下車)하여  걸을 것.   점심 시간에  회사 주위에 있는 공원이나 소로길을 걸을 것. 자가용 차를 되도록 덜 사용할 것.  매일 한 차례  30 분(分) 씩 걸을 것.  매차 15 분(分) 씩 하루에 두 차례 걸어도 좋다또는 매차 10 분 씩 하루에 3 차례 걸어도 좋다


걸을 때 하반신(下半身)의 근육(筋肉)을 사용하므로 상반신(上半身)의 근육도 충분히 운동을 하게된다그러므로 전신(全身)의 항중력근(抗重力筋)이 자극을 받으므로 항중력근(抗重力筋)이 대뇌(大腦)로  강렬(強烈)한 자극을 전송(傳送)해 주므로써 대뇌(大腦)가 더욱 영활(靈活)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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