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大腦)의 퇴화(退化)를 방지해 주는 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
중노년인들 중에
(1)
서있는 자세에서 신발을 신거나 양말을 신을 경우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여 비틀거리거나
(2)
울퉁불퉁한 땅바닥을 걸을 때 잘 넘어지거나
(3)
다리가 빙냉(冰冷)하거나 다리에 수종(水腫)이 자주 발생 할 경우가 많다.
일본(日本)의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
연구(研究)에 의하면 이상의 3
가지 증상 중에서 한 가지 증상이 있는 사람은
대뇌(大腦)의 퇴화(退化)와 관계가 깊다고 발표했다.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BTU (バランスセラピーUniv.)는「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을 창안하였으며 그는 제 2
의 심장(第二心臟)이라고 칭하는 하반신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노화되어 가는 심신(身心)을 회춘(回春)시켜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씨는 현재 BTU(Balance
Therapy University : 일본의
자연요유 대학교(自然療癒大學校)대표(代表)이며 스트레스 관리 교육의 권위자이다.
그는 《신기한 효과가 있는 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이란 책을 편찬하였다. 그는 인체(人體)의 다리와 대뇌(大腦)는 서로 상통(相通)하며 다리와 발을 포함한 허리(腰)의 하반부(下半部)에 무력(無力)
증상과 체허(體虛) 증상이 출현한 사람은 뇌부(腦部)의 노화(老化)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그의 저서에 기록해
놓았다.
【대뇌(大腦)의 활력도(活力度)
검사방법】
검측(檢測)
一 (1)
원지답보(原地踏步):
두 눈을 감은 상태에서
100
보(步) 제자리 걸음을 실시한다.
걸을 때 두 발을 높이 쳐들고 걸어야 하며 두 팔은
전후(前後)로 내저어야 한다.
검측결과(檢測結果)
:
100
보(步) 제자리 걸음 후 두 눈을
뜨고
자기(自己)
위치(位置)가 원위치 보다 앞쪽으로 30
센티미터 이상 차이가 나는 사람은 대뇌(大腦)의 신체(身體)
제어력(制御力)이 이미 쇠퇴(衰退)되어 있는 사람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검측(檢測)
- (2)
쌍수합십(雙手合十):
(가) 서있는 자세에서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동시에 머리 위로 쳐들어 올려서 두 손바닥을 서로 마주쳐 준다.
(나)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두 눈을 감고 두 손을 동시에 머리 위로 쳐들어 올려서 두 손바닥을 서로 마주쳐
준다.
검측결과(檢測結果)
:
두 손바닥의 수심(手心
: 중앙)이 서로 마주쳐 지지 않을 경우
대뇌(大腦)가 이미 노화(老化)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두 번째 실시하여 첫번 째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난 사람은 대뇌(大腦)의 기능이 이미 퇴화(退化)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미노다게이찌(美野田啓二
: Keiji
Minoda )의「1:1
역령보행법(逆齡步行法)」이란?
1
주(週)에 적어도 1
시간 걷는 것이다.
그래서 1:1
보행법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통근시(通勤時)
한 정거장 먼저 하차(下車)하여 걸을 것.
점심 시간에
회사 주위에 있는 공원이나 소로길을 걸을 것.
자가용 차를 되도록 덜 사용할 것.
매일 한 차례
30
분(分)
씩 걸을 것. 매차 15
분(分)
씩 하루에 두 차례 걸어도
좋다.
또는 매차 10
분 씩 하루에 3
차례 걸어도 좋다.
걸을 때 하반신(下半身)의 근육(筋肉)을 사용하므로 상반신(上半身)의 근육도 충분히 운동을 하게된다.
그러므로 전신(全身)의 항중력근(抗重力筋)이 자극을 받으므로 항중력근(抗重力筋)이 대뇌(大腦)로 강렬(強烈)한 자극을 전송(傳送)해 주므로써 대뇌(大腦)가 더욱 영활(靈活)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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