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감기와 폐염(肺炎)

감기와 폐염(肺炎)
65 세(歲) 이상(以上)의 노년인(老年人)들 중 3고족(三高族)들은 감기가 유행하는 계절(季節)에 감기가 돌연히 악화되어   폐염(肺炎)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폐렴연쇄상구균(肺炎鏈鎖狀球菌:Streptococcus pneumoniae)은 유행성감기를 발생시키는   세균성폐염(細菌性肺炎)의 주요(主要) 치병세균(致病細菌)인데 일단 감염될 경우 병정(病情)이 급속도로 악화(惡化)된다.  특히 고혈압(高血壓) 병사(病史)가 있는 사람들은 유행성감기(流感)의 증상이 더욱 엄중하다.   그리고 영유아(嬰幼兒)와 연장자(年長者)와 만성질병(慢性疾病) 환자(患者)들은 유감(流感) 합병증 위험족(危險族)에 포함되어 있다. 고열과 해수(咳嗽)는 유감(流感)의 독특한 증상(症狀)이다, 그외  호흡단촉(呼吸短促)과 호흡곤란(呼吸困難)과 혈담(血痰)과 농담(濃痰)과 흉통(胸痛)과 의식개변(意識改變)과 저혈압(低血壓)과 72 시간 이상 고열이 지속(持續)되는 증상들이 출현된다.   이와같은 유감(流感)의 위험징조(危險徵兆) 증상이 출현할 경우 대형병원(大型病院)으로 가서 진찰을 받음으로써 치료(治療)의 황금시간(黃金時間)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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