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증(癌症)의 열치료(熱治療)는 신추세(新趨勢)이다.

암증(癌症)의 열치료(熱治療)는 신추세(新趨勢)이다.

 

　암증치료(癌症治療)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 가고 있다.   수술(手術)과 방사선치료(放射線治療)와 화료(化療) 외에 열치료(熱治療)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자궁경암(子宮頸癌)과 직장암(直腸癌) 환자들의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열치료(熱治療 : Thermal Therapy)는 근래(近來)에 암증(癌症)의 보조치료(輔助治療) 방식(方式)으로써 토론의 대상이었다.  충격단백질에 열(熱)을 가하여  면역력을 증강시켜 준다.  섭씨(攝氏) 40 도(度)의 고온에서 종류세포(腫瘤細胞)들은 점차 사망한다.   왜냐하면 종류(腫瘤) 세포들에게 가열할 경우 종류세포 내에 산소가 증가되므로 인하여 방료(放療)와 화료(化療)와 동일한 치료효과(治療效果)를 나타나기  때문이다.    열충격단백질(Heat Shock Proteins (HSPs)은 세균(细菌)과 포유동물(哺乳动物)의 체내에 확산되어 있는 일종의 열응급단백질(热应急蛋白质)이다. 유기체(有机体)가 고온(高温)에 폭로될 때  열응급단백질이 합성되며 유기체(有机体) 자신(自身)을 보호해 준다.  열치료(熱治療)를 받을 경우 체내(體內)의 온도가 상승되므로 인하여 요량(尿量)의 배출(排出)이 증가된다.  열치료를 받기 전  6 개월 전에 중풍(中風)이나 엄중한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열치료가 부적합하다.  또 체내에 페이스메이커나 기타(其他) 금속물(金屬物)이 들어있는 사람들도 부적합하다.  체온이 섭씨(攝氏) 42 도 내지 43 도(度)로 상승되면  60 분(分) 동안 동일한 온도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온천욕(溫泉浴)할 때 온천욕 물의 온도(溫度)와 거의 비슷하다.  환자에 따라  열(熱)을 접수(接受)하는 정도(程度)가 다르므로 술자는 수시로 온도(溫度)를 감측(監測)함과 동시에 환자의 상태를 잘 살펴서 온도를 조정해야 한다.  열치료(熱治療)와 방료(放療) 또는 화료(化療)를 동시에 배합할 경우 괄목할 만한  자궁경암(子宮頸癌)의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현재  열치료(熱治療)는 자궁경암(子宮頸癌)과 직장암(直腸癌)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방료(放療) 또는 화료(化療)와 열치료를 병합할 경우 오전에 방료(放療)를 받고나서 1 시간 내지 4 시간이 지난 후 열치료(熱治療)를 받아야 한다.  열치료는  암증(癌症)의 보조치료(輔助治療)로써 매주 한 두 차례 열치료를 받아야 한다.   열치료는 무복사성(無輻射性)이며  비침입성(非侵入性)의 양대(兩大)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