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수면(睡眠)의 중요성

수면(睡眠)의 중요성



수면 중 신체의 모든 기관이 수리된다.  신체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위하여 밤 11 시 부터 다음 날 새벽 3 시 사이는 숙면을 취해야 된다. 밤 11 시 부터 새벽 3 시 사이는 간(肝)과 관계된 시간이며 간(肝)은 집안의  냉장고나  마찬가지 기관이다.   밤 11 시 부터 다음 날 새벽 3 시 사이에 자주 잠에서  깨어 일어나는 사람은 장수(長壽)하지 못한다.


미국(美國) 수면의학회(睡眠醫學會)는  매일  적어도 7 시간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발표했다. 수면(睡眠) 부족시(不足時) 얼굴의 색깔이 초췌해 지고 정서(情緒)에 파동이 발생하며 건강(健康)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매일 6 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는 확률은 7 시간 이상 정상수면을 취하는 정상인들 보다 4 배(倍)가 더 높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으며 그외 신체(身體)에 허다한 불량반응이  발생한다고  발표되었다.


다음은 수면 부족시 발생되는 증상들이다.


(1)   저항력(抵抗力) 하강(下降)

장기간 수면부족시 신체(身體)의 면역력(免疫力)이 하강(下降)되기 때문에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고 두통(頭痛) 증상(症狀)이 나타난다.


(2)   체중(體重) 상승(上升)

수면(睡眠)을 충분히 취하지 못할  경우  비만과 관계된 유전인자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하여  비만의 조성이 가속된다. 또 수면(睡眠)이 부족(不足)할 경우 체내(體內)의 홀몬분비의 균형이 깨지고 신진대사율(新陳代謝率)이 감완(減緩)되며 식욕은 증가되므로 인하여 체중(體重)이 증가(增加)된다.


(3)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

유럽의 심장병학회(心臟病學會)수면장애(睡眠障礙)가 있는  남성(男性)들이 심장병발작(心臟病發作)과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수면부족(睡眠不足)은 체내(體內)의 신진대사(新陳代謝)의 공능(功能)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하여  당뇨병(糖尿病)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4)   정서(情緒)의 파동

수면(睡眠) 부족시(不足時) 작업효율(作業效率)이 하강됨과 동시에 주의력(注意力)과 집중력이 강저(降低)된다.  또 수면부족시 번조증(煩躁症)과 불안감(不安感)이 조성된다.    또 장기간  수면(睡眠) 부족시 억울증(抑鬱症)과 초려증(焦慮症)이 유발된다.


(5)   또 수면 부족피부(皮膚)가 건조(乾燥)해 짐과 동시에 피부가 긴밀하지 못하고 늘어짐으로 인하여 줄음살이 생기고 흑안권(黑眼圈 : 눈 밑의 반달형 안대(眼袋))도  발생된다.   그 결과 얼굴 모습이 종전과 달라지므로 종전 보다 더 늙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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