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4일 월요일

사백혈(四白穴)과 인당혈(印堂穴)은 미용혈위(美容穴位)이다.

사백혈(四白穴)과 인당혈(印堂穴)은 미용혈위(美容穴位)이다.
인당혈(印堂穴)은 양미간(两眉間)의 중점(中点)에 자리잡고 있는 경외기혈(经外奇穴)의 하나인데  “미심(眉心)” 이라고도 칭하며  청두명목(清头明目) 작용과 통비개규(通鼻开窍)의 공효가 있다.  임상(临床)에서 두통(头痛)과 안정홍종(眼睛红肿)과 고혈압(高血压)과 불면증과 비염(鼻炎) 등 질병(疾病)의 치료에 사용함과 동시에 인당혈은 미용(美容)의 상용혈위(常用穴位)이다.   얼굴(面部)의 보양(保养) 혈위(穴位)  중 기억해 두어야 할 2 개의 혈위(穴位)는 사백혈(四白穴)과 인당혈(印堂穴)이다.  매일 이 2 개의 혈위(穴位)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안정산장(眼睛酸胀) 등을 비롯하여 안부(眼部)의 근육과 피부(肌肤) 문제(问题)를 해결해 주며  얼굴의 색반(色斑)을 소제해 준다.   식지(食指)의 끝을 사용하여 사백혈(四白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준다.  하루에 3 차례 반복 실시해 주고 표피(表皮)에서 미열감(微热感)이 날 때 까지 안마나 지압을 실시해 준다.  그후 인당혈(印堂穴)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안마나 지압을 해준다. 인단당혈(印堂穴)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이마의 주름쌀의 생성을 지연시켜 줌과 동시에 주름쌀을 제거시켜 준다.    인당혈에 엄지 손가락이나 식지를 대고 원(圓)을 그리며 안마나 지압을 해준다. 표피(表皮)에서 미미(微微)한 발열감(发热感)이 들 때 까지 안마나 지압을 해준다.  사백혈(四白穴)은 동공(瞳孔)  직하(直下)  일촌처(一寸處)에 자리잡고 있는데 식지의 끝을 사백혈 부위에 대고 한참 동안 누르고 있으면 손끝에 구멍이 감지(感知)된다.  이곳이 사백혈이다. 그래서 사백혈을 안와하공(眼窩下孔)이라고도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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