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의 질병(疾病)은 정서(情绪)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 1/7
다음은赶跑산신(伤身: 몸을 상하게 함)하는 7종(种) 정서(情绪)중하나이다. :1. 생기(生气 : 화를 냄) ;
“기사아료(气死我了)!” 는 다시 말하면 “기가 막혀 죽겠네!” 란 뜻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주하는 일구화(一句话)이다. 폐기(闲气)와 원기(怨气)와 민기(闷气)와 도기(赌气 : 불만족 스럽거나 꾸중을 들어서 울컥하는 심정)와 노기(怒气) 등 5 종(五种)의 기(气)는 심정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며,신체(身体) 내에 “불량기록(不良记录)”으로 오랫동안 남게된다. 사람이 화를 낼 경우 얼굴의 색깔이 창백(苍白)해 지고 입술의 색깔이 자색(紫色)으로 변하며、손과 발이 빙냉(冰冷)해 진다. 장기간 화를 내고 있을 경우 면역공능(免疫功能)이 저하(低下)됨과 동시에 장기(脏器)에 질병이 유발된다. 특별히 신체(身体)가 약한 노년인(老年人)들이 화를 벌컥 낼 경우 혈압(血压)이 순간적(瞬间的)으로 상승(上升)되어 뇌일혈(脑溢血)과 심장병(心脏病)과 심근경색(心筋梗塞) 등이 용이하게 발생되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다음은 화를 가라앉혀 주는 제노제(制怒剂)이다: 화를 내기 전에 두 눈을 감고 면전(面前)에 “노(怒)” 자(字)를 쓴다. “노(怒)” 의 의미는 자기(自己)의 마음(心)의 노예(奴隶)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화를 내면 자기 자신이 자기 마음의 노예가 된다는 뜻이다. 자기 정서(情绪)의 노예(奴隶)가 되어서는 절대로 않된다. "화의 생명은 길어야 3 분이다." 는 고인(古人)들의 속언(俗諺)이 있다. 3 분 만 참으며 화는 자연적으로 사라지고 만다. 일상생활 중 3 분(分)을 참지 못하고 이혼으로 치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기두상시(气頭上時 :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와 있을 때) 모든 일을 맹목적으로 결정해서는 후에 큰 후회를 하므로 화가 났을 때 3 분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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