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관한 정반(正反) 양파(兩派) 의견 - 2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WHO))에서 소집한 한 그룹의 과학자들은 커피는 간암(肝癌)과 자궁암(子宫癌)을 예방해 준다고 선포(宣布)하였다. 그러므로 커피를 마실 경우 암에 걸린다는 이론이 무색하게 되었다. 1991 년에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WHO)) 소속(所属) 국제암증연구기구(国际癌症研究机构(IARC))에서는 커피를 마실 경우 방광암(膀胱癌)에 걸린다고 발표했었다. 그후 과학자들은 커피를 상음(常飮)할 경우 심장질병(心脏疾病)과 제 2 형 당뇨병(第2型糖尿病)과 신경계통질병(神经系统疾病)과 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이 강저된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WHO))에서는 또 뜨거운 음료(饮料)는 식관암(食管癌)을 유발시킨다고 발표했다. 또 커피가 인체의 건강(健康)에 유익하다고 유행병학(流行病学) 연구(研究) 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최근에 미국연방정부(美国联邦政府)에서 과학자들을 소집하여 커피에 관하여 총정리를 하였다. 그들이 발표한 2015년도(年度) 음식가이드(饮食Guide)에 보면 매일 3 컵 내지 5 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인체에 해(害)가 없다고 발표되었으며 오히려 만성질병(慢性疾病)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또 세계암증연구기금회(世界癌症研究基金会:: 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에서는 커피는 다종(多种) 유형(类型)의 암증(癌症)을 방지해 준다고 보고했다. 세게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증연구기구(国际癌症研究机构)에서는 23개 국가(国家)의 과학자들의 커피에 관한 1000여 항목(项目)의 연구(研究) 논문을 심사분석한 후 커피는 유방암과 전립선암과 췌장암9胰腺癌)을 포함한 각종 암증을 유발시키지 않으며 커피는 .간암(肝癌)과 자궁암(子宫癌)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世界保健機構(WHO))의 과학자들 중 Dana Loomis 박사는 20여 종(种)의 암증(癌症)의 발병과 커피는 무관하다고발표했다. 단 흡연자(吸烟者)들이나 음주자(飮酒者)들이 커피를 마실 경우 암증(癌症)과 심장병(心脏病)에 걸리는 확률은 다르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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