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5일 일요일

BRCA1와 BRCA2

BRCA1와  BRCA2

 

얼마나 많은  BRCA1 BRCA2 라고 불리는 유전인자(遺傳因子)가 돌연변이를 일으킬 때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릴까?

BRCA1 유전인자 BRCA2 유전인자들은 인체 내에 있는 유전인자들인데  종류(肿瘤)의 형성을 억제시켜 주는 단백질(tumor suppressor proteins)을 분비한다. . 그래서 이들을 "종류억제유전인자(肿瘤抑制遺傳因子tumor suppressor gene)" 또는 억류유전인자抑瘤遺傳因子基因” 또는 “항암유전인자(抗癌遺傳因子 : anti-oncogene)" 라고도 칭한다. 예를들면 p53 유전인자Rb 유전인자(gene)와 동일한  일종(一种)의 억암단백(抑癌蛋白)이다이와같은 유전인자(遺傳因子)들은  종류(tumors)의 형성을 방지해 주는 작용이 있으며  손상된 DNA 를 수리해 준다이와같은 유전인자들이 돌연변이 될 경우 종류 형성을 방해하는 단백질을 분비하지 못하므로  손상된 DNA 가 수리되지 못하기 때문에 암세포로 변한다

 

BRCA1 와 BRCA2 의 돌연변이는  여성들의 유방암(breast) 과 난소암(ovarian cancers)의 발병률을 증가시켜 줌과 동시에 기타 여러가지 암의 발병률도 상승시켜 준다.   BRCA1 와 BRCA2 의 돌연변이는  20% 내지  25% 의 유전성유방암 (hereditary breast cancers)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또  전체 유방암의 5% 내지   10% 를 점유하고 있다.  또 BRCA1 BRCA2  의 돌연변이는 전체 난소암의 15%를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BRCA1  돌연변이와 BRCA2 돌연변이(mutations) 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유방암이나 난소암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

 

돌연변이된 BRCA1 와  BRCA2 는 환자의 부모로 부터 유전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100 명의 여성 중 12 명은  살아생전에 유방암을 유발시킨다는 통계가 있다과학자들의 통계에 의하면 100 명의 여성들 중 55 명 내지   65 명은  돌연변이된 BRCA1  유전인자(遺傳因子)를 보유하고 있고  100 명의 여성들 중 45 명은   돌연변이된 BRCA2 유전인자(遺傳因子)를 보유하고 있으며  70 세 도달될 경우 유방암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

 또 과학자들의 통계에 의하면  100 명의 여성들 중 39 명은  돌연변이된 BRCA1 유전인자(遺傳因子)를 보유하고 있고  100 명의 여성들 중 11 명 내지   17 명은  돌연변이된  BRCA2 유전인자(遺傳因子)를 보유하고 있으며  70  세에 도달될 경우  난소암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그외 BRCA1 돌연변이(mutations)는 나팔관암(fallopian tube cancer) 복막암(peritoneal cancer)발생키며   남성들의 BRCA2 돌연변이는 남성유방암의 발병률을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BRCA1 돌연변이  BRCA2 돌연변이는  남성들의 전립선암(prostate cancer)의 발병률을 높혀준다.  또 남녀공히 BRCA1 와  BRCA2 돌연변이(mutations) 는 췌장암(pancreatic cancer)의 발병률을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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