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복용시 주의 사항
생강
복용 양생법(養生法)에
보면 여름철에
복용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생강과
파와 마늘은
주방(廚房)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향신료(香辛料)이며
각각
다른 양생공효(養生功效)가
있다. 생강을
음식물 속에 가미할 경우 음식의 맛을 돋구어 줌과 동시에 나쁜 냄새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살균(殺菌)
작용과
소염(消炎)
작용과
해서(解暑)
작용과 해독(解毒) 효과(效果)가
있다. 여름철에
생강은 필요한 식물(食物)인데 잘못
복용할 경우 비상(砒霜)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해(害)를
끼치며
심지어 암(癌)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생선탕(魚湯)을
끓일 때 생강을 가미할 경우 생강(生薑)의
매운맛과 특수한 향기(香氣)는 생선의 신선미를 더해 준다. 생강(生薑)의
성(性)은
온(溫)이고 미(味)는 신(辛)이며
비경(脾經)과
폐경(肺經)으로
들어가고 지해지토(止咳止吐)의
공효와 온폐강심(溫肺強心)의
공효(功效)가
있다. 허다한 한약
처방 중에 1,2,3 편(片)의
생강(生薑)을
가미해 주는데 생강의
활혈(活血)해 주고 순기(順氣)해 주는 공효(功效) 때문이다.
생강(生薑)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황장소(黃樟素 : Safrole)는
치암(致癌) 물질이다. 생강(生薑)
속에는 당류(醣類)와 단백질(蛋白質)과
미생물(微生物)과
광물질(礦物質)과
강랄소(薑辣素)와
영양소(營養素)와 항균소(抗菌素)
등이 들어있다.
여성(女性)들의
생리기시(生理期時)에 생강홍당수(生薑紅糖水)를
복용하면 통증이 완해(緩解)된다. 또
풍한(風寒)
감기에 걸려있을 때에도 생강홍당수(生薑紅糖水)는 구한(驅寒) 작용이
있으므로 증상을 완해시켜 준다. 생강(生薑)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특수성분(特殊成分)인
황당소(黃樟素)를
과다(過多) 섭취할 경유 간암(肝癌)의 발병률을 증가시켜 주므로 주의해야 한다.
황장소(黃樟素)는
생강(生薑)과
회향(茴香)과
팔각(八角)과
계피(桂皮)와
화초(花椒) 등 향신료(香辛料) 속에
함유되어 있는데 일정(一定)한
제량(劑量)을 초과하여 복용시 독이 누적되어 치암(致癌) 성분을
형성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미국식품약물관리국(美國食品藥物管理局(FDA))의
연구결과 황장소(黃樟素)는
간암(肝癌)을 유발한다고
발표되었다. 황장소(黃樟素)는
인체(人體) 내(內)에서 산화제(酸化劑)와
결합할 경우 會產生更強
치암활성(致癌活性)이 매우 강한사프 롤-2
', 3'-산화물 (Safrole-2',3'-oxide
SAFO)이라고 불리는 물질을 형성하여 간암(肝癌)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
황장소(黃樟素
:
Safrole 또는
Shikimol)란?
일 종의 무색(無色) 또는
미황색(微黃色
: 옅은 황색)의 유상액체(油狀液體)인데
페닐 프로필렌(PHENYL-PROPYLENE)의
일 종이다. .
상한
생강(生薑) 속에는 치암(致癌)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미련없이 버려야 한다.
과일과
채소의 썪은 부분을 도려내고 식용(食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별히
생강(生薑)의
썩은 부분에 독소(毒素)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썩은 생강 부위를 도려내고 먹어서는 절대로 않된다. 왜냐하면 치암(致癌)가
능성(可能性)이 있기 때문이다. 썩은
생강 부위를 도려내고 먹을 경우 식도암(食道癌)과
간암(肝癌)의 발병률을 증가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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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들의
속언(俗言)에 「동흘라복하흘강(冬吃蘿蔔夏吃薑)」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겨울철에는 무를 먹고 여름철에는 생강을 먹어라" 는 뜻이다. 이는
일종(一種)의 전통(傳統) 양생법(養生法에 근거한 말이다.
무더운
여름철에
쉽게 상화(上火) 증상이
나타나는데 상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생강을 복용하면 않된다. 생강의
껍질(生薑皮)의
성(性)은 양(涼)이고
생강(生薑)의
속살의 성(性)은 온(溫)이므로
생강 전체를
섭취할 경우 생강(生薑)의
영양가치(營養價值)가 전면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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