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ZINC)의
중요성
아연(ZINC)은 인체에 매우 중요한 광물질이며
성인들의 몸 안에
2g
내지 3g
의 아연이 들어있는데 주로
기관(
organs)과
조직(tissues)과 뼈( bones)와 체액( fluids)과 세포 속에 들어있으며 질병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인체내의
여러가지 생리작용에 필요하다.
아연(zinc)
은 뇌(brain)와 심혈관계통(cardiovascular
system) 과
간(liver)과 잉부들의 건강과 인슐린 생산(insulin
production)과
내분비기능(endocrine
function)과 상처의
치료(wound
healing)와
폐염(pneumonia)
등과 관계가
깊다.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환자와 파킨슨씨병(Parkinson’s) 환자들의 몸속에
아연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연은
혈압을 조절해 주는 기능도 있다.
과학자들은
간경화(cirrhosis)
환자들과 알코홀성 간질환(alcoholic
liver disease) 과 비알코홀성 간질환(nonalcoholic
liver disease)들도 체내의 아연의 레벨이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잉부(孕婦)들의 체내에 아연의 레벨이 낮을 경우
유산과 사산
등이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연은 또 인슐린을 합성하고 인슐린을
저장하며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증명되었다.
노인병 연구 학자들에
의하여 아연의 부족은
흉선(thymus)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면역기능을 하강시킨다고 증명되었다. 또 아연(zinc)
의 레벨이 낮을 경우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으며
위장궤양(gastric
ulcer)의 치료 속도가
더디다고 증명되었다.
아연(zinc)은
또 폐염(pneumonia)의 치료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 그러나
아연(zinc)을 필요 이상으로 과량 섭취할
경우
비만(
obesity)을 초래하며
빈혈( anemia)과
구리( copper )의 부족을 초래한다.
아연의 일일 용량은 여성들은 하루에
8
mg, 남성들은 하루에
11
mg 이다.
아연은 호박씨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상은 2014 년 7 월 21 자 the journal 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 에서 전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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