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감기 치료
식료편방(食療偏方)
一
(6)
흰무(白蘿蔔
적용(適用):해수(咳嗽),
담다(痰多)、후롱종통(喉嚨腫痛)
민간속어(民間俗語)에 「동흘라복하흘강(冬吃蘿蔔夏吃薑),불로의생개약방(不勞醫生開藥方)」이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
“겨울철에는 무를 복용하고 여름철에는 생강을
복용하면 의사가 필요없다.”
는
뜻이다.
겨울철에 수확하는
흰무(白蘿蔔)는 순기화담(順氣化痰)
작용과
윤폐지갈(潤肺止渴)
작용과
소염살균(消炎殺菌)의 공효(功效)가 있다.
실제로 무는
천연소염약(天然的消炎藥)이다.
고인들은
흰무(白蘿蔔)를 잘게 설어 엿기름(麥芽)
가루와 버무려
생라복맥아즙액(生蘿蔔麥芽汁液)을 짜서 꿀9蜂蜜)과 함께 혼합한 후 끓인물과 함께 섞어
복용했다.
주의(注意)!흰무(白蘿蔔)의 성미(性味)는 양(涼)이므로 폐열형(肺熱型)
인후통(咽喉痛)과 해수(咳嗽)에 적합하다.
허한(虛寒)
체질(體質)인 사람과 수각(手腳)이 빙냉(冰冷)한 사람들은 많이 복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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