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맨발로 흙을 밟자!


맨발로 흙을 밟을 경우 염증(inflamatuon)이 경감된다.    맨발로 흙을 밟으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겅강에도 유익하다고 발표되었다.  땅속의 엘렉트론(electrons:전자)이 인체 내로 들어와서 자유기(free radicals:활성산소) 를 제거시켜 주며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를 보충시켜 준다고  한다. 맨발로 풀 위나 황토길 위나 모래사장 위를 하루에 30 분 씩 걸을 경우 건강이 증진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흙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라고 설명했다.
흙은 인체 내에 에너지를 보충시켜 주고  면역계통(immune system)을 증강시켜 주며 스트레스(stress)를 경감시켜 주고 질병의 치료를 도와준다. 과학자들은 흙을 밟을 경우 코티솔(cortisol)의 분비가 정상적으로 조절됨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는 논문을  the 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Medicine 에 발표했다.  코티솔(Cortisol )은 스트레스 홀몬이다.
맨발로 흙을 밟을 경우 음전자(negative electrons)가 건강한 세포 내로 삼투(삼투)되어 자유기(free radicals)의 침입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자유기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 준다고 한다. 

또 흙을 밟을 경우 관절염(arthritis)과 암증(cancer)  등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병을 유발시키는 염증(inflammation)을 경감시켜 준다고 한다.  또 흙을 밟을 경우 인체내의 혈액순환이 양호해 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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