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5 가지 색깔 음식

5 가지 색깔 음식


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녹색 음식과  파이토영양소(phytonutrients)는 인체의 질병을 치료해 줄 뿐만 아니라  기력을 보충해 주고 면역계통( immune system)을 증강시켜 준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속에 들어있는 파이토영양소와  파이토화학물질은 인체에 유익한 물질들임과  동시에 파이토영양소(phytonutrient)는  항산화제 역할을 해주고 노화를 방지해 주며  항암제 역할을 해준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값이 비싸기 때문인지 게을러서 그런지 몰라도 신선한 과일과 채소와 점점 멀어져가고 있으니 애석한 일이다.


우리들의 식탁 위에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멀어져 갈 때 암(cancer) 과 심장질환(heart disease)과 당뇨병( diabetes)과 비만증(obesity) 등이 비집고 인체내로 들어온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과일 중에는 운반할 때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껍질을 두껍게 만들기도 하고 장거리 운송과 장시간 운송을 위하여 과일이 완전히 익기 전에 따서 판매하기도  하며 GM FOOD 도 생산해 냄으로 문제이다.


미국 파이토영양소 보고(America’s Phytonutrient Report)에 의하면  홍색(red), 청색(blue), 보라색(purple), 황색( yellow) 과 오렌지색(orange),  백색(white),  녹색(green) 채소와 과일은 각각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작용이 다르다고 보고했다예를들면 흰색깔 채소와 과일은  암(cancer)을 예방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낮추어 주며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발표했다. 또 황색(yellow)과 오렌지색 채소와 과일은 녹색과 마찬가지로  눈(eyes)의 건강에 유익하며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시켜 준다고 보고했다.


미국 사람 100 명 중 80 명은 5 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어보지 못하는 생활을 한다고 나타났으며 특별히  청색(blue)과 보라색깔 채소와 과일은 미국 사람 100 명 중 88 명이 충분히 먹지 못하고 생활한다고 나타났다. 또 미국 사람 100 명 중  86 명은  흰색 채소와 과일 결핍이며  100명 중 79 명은 오렌지색(orange)과 황색(yellow) 결핍이다고 각각 나타났다.  또 100명 중 78 명은  홍색(reds) 채소와 과일 부족이고  100명 중 69 명은  녹색 채소와 과일 부족이다고 각각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녹색 채소와 과일 속에는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pigallocatechin gallate: EGCG) 와  isothiocyanate와  lutein과   zeaxanthin과  isoflavones 이 함유되어 있고   붉은색 채소와 과일 속에는 lycopene 과 ellagic acid 가 함유되어 있으며   흰색 채소와 과일 속에는 allicin 과  quercetin 이 함유되어 있고  보라색(purples)과 청색 채소와 과일 속에는 anthocyanidins 과  resveratrol 이 함유되어  있으며  황색(yellows) 오렌지 색깔의 채소와 과일 속에는  alpha-carotene 과 beta-carotene 과  hesperitin, 과 beta-cryptoxanthin 이 들어있다고 발표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제는 질병을 치료해 준다. 현대인들은 활성산소(free radicals)에 접촉할 기회가 많은데 성산소는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시키며 노화를 촉진시켜 준다그런데 항산화제는 체내에 생성된 활성산소를 제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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