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씨(Vitamin C)의 논쟁
비타민 씨(Vitamin C)는 영양학 계통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쟁을 벌리고 있는 토론의 대상이다. nutritional supplementation. on one side was , the only person ever to receive two unshared in 1954 년에 노벨 화학상(Nobel Prizes for Chemistry )을 탔고 1962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라이너스 폴링(Linus Pauling)은 "Vitamin C 와 보통감기(Common Cold)" 와 "How to Live Longer and Feel Better" 의 2권의 책을 펴냈다. 1991 년에 폴링( Pauling) 은 Mathais Rath 와 공동으로 M.D.) “Solution to the Puzzle of Human Cardiovascular Disease: Its Primary Cause is Ascorbate Deficiency, Leading to the Deposition of Lipoprotein(a) and Fibrogen/Fibrin in the Vascular Wall.” 이란 논문을 펴냈다. vitamin C 는 ascorbic acid 또는 ascorbate 이라고도 칭한다. 폴링(Pauling)은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반발을 받았다. AHA 협회의 멤버들은 대부분 13 개국어로 번역 출판된 "일반화학(General Chemistry)" 란 책으로 대학시절에 공부를 한 사람들이었다. 이 화학책은 폴링이 펴낸 교과서이다. 미국의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연구비를 받고있는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은 폴링의 비타민 씨 메가도스 요법에 반기를 들면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경우 비타민 씨의 흡수는 충분하다고 발표했다. 폴링(Pauling)은 보완대체의료(補完代替医療 : orthomolecular medicine)의 창시자이다. 보완대체의료(補完代替医療)는 영어(英語)로 Complementary & Alternative Medicine 이라고도 부르는데 대체의료(代替医療 : Alternative Medicine) 와 보완의료(補完医일療 : Complementary Medicine )를 합한 의료법이며 독성이 없는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데 기존 의학에서 배척 당하고 있다.
현재 세계 문명국가에서는 심혈관질병이 제 일 살수(第一殺手)로 인정되고 있다. 동물들은 심장질환(heart disease)에 걸리는 확률이 매우 낮다. 사람은 포도당( glucose)으로 부터 비타민 씨를 만드는 4 가지 효소 중 오직 3 가지 만 갖고 있다. 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생동물과 육지동물과 파충류와 포유류 동물들은 체중에 비례하여 .비타민 씨를 자체 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수 백만 년 전에 인류는 유전인자의 돌연변이로 인하여 비타민 씨를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꼬리가 짧은 원숭이(apes)와
기니피그(guinea
pigs: 모르모트)와 과일 만 먹고사는
박쥐(the
fruit-eating bat)는 체내에서 비타민 씨를 만들지 못하므로
비타민 씨를 섭취하기 위하여 신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그러나 유독 사람 만
비타민 씨를 만들지 못하면서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지않고
살아간다.
동물 중에서 비타민 씨를 다량으로 섭취하는
동물들은 심장질환(heart
disease)에
걸리는 확률이 매우 낮다.
사람과 똑 같이 비타민
씨를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는 기니피그(guinea
pig)는 비타민 씨를
먹이지 않을 경우 한
달도 못가서 심장병에 걸리거나 수명이 단축된다고 폴링은 발표하였다.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보면
비타민 씨가 부족한
사람들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은 비타민 씨가 충분한 사람들에 비하여 3.5
배가 더 높다고
보고되어 있다.
그외 심장병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요소들은 HDL
과
LDL
과 중성지방(
triglyceride)와
지단백a(lipoprotein(a))
등이
있다.
폴링(Pauling)의 비타민 씨와 심장병에 관한 이론은
콜라겐(collagen)에 촛점이 맞추어 있다.
왜냐하면 비타민 씨는
콜라겐을 만드는데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또 사람과 동물의
체내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콜라겐(Collagen)은 신체를 강건하게 해주고 결체조직(connective
tissues) 과
피부(skin)와 혈관(blood
vessels)을
튼튼하게 해준다.
콜라겐(Collagen)의 생산은 비타민 씨(ascorbate)에 의존하고 있다.
콜라겐(collagen)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혈액순환을 양호하게 해주며 혈전 형성을 방지해 준다.
동맥의 벽은 피부와
인대(ligaments)와 건(tendons)과 다르고
섬세하며 부드럽고 미묘해서 때대로 산화스트레스에 의하여
손상을 입으며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과 같은
독성물질에 의하여
손상을 입는다.
상처를 입을 당시에
비타민 씨가 부족하다든지 콜라겐이 충분치 못할 경우
상처가 잘 치료되지 않으면
프라크(반점)가
형성된다.
폴링(Pauling)은 비타민 씨의 부족으로 인하여 상처가 제대로
치료되지 않을 경우 동맥경화가 발생한다고 예측했다.
그리하여 폴링은
콜라겐을 만들어 주는 비타민 씨를 체내에서 만들지 못하는 동물들은 비타민 씨를 RDA
이상으로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폴링(Pauling)의 임상 실험 결과 비타민 씨의
RDA
60 밀리그램은 심혈관
질병을 예방해 주고 치료해 주는데 역부족이다고 설명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의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cholesterol)을 담산(bile
acids)으로
분해시키는데 RDA
보다 훨씬 더 많은
비타민 씨가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인체 내에 비타민 씨가 부족 할 경우
혈관(blood
vessels)이 매우
얇아지고 약해져서 터지기 쉬워 출혈이 되므로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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