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감초의 공효

감초의 공효

 

감초(licorice)는 전 세계에서 4,000 여년 전 부터 천연설탕으로 사용해 왔으며 그외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사용해왔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감초 속에서  isoliquiritigenin (ILG) 라고 불리는 성분을 발견했는데 이 성분은 음식물로 부터 유발되는 비만증( diet-related obesity)과 지방간( fatty liver disease (hepatic steatosis)) 과 제 2 형 당뇨병(type 2 diabetes)을 예방해 준다고 발표했다.  ILG 성분은 2 형 당뇨병과 지방간과 비만증을 발생시키는 NLRP3 라고 불리는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시켜 준다고한다.  

그러므로 감초 속에 들어있는 "ILG" 라고 불리는 성분은  높은 지방 다이어트 (HFD)로 인하여 발생되는 비만(HFD-induced obesity)과 고콜레스테롤(hypercholesterolemia)과  인슐린저항성( insulin resistance)을 예방해 준다고 발표되었다.  이상의 실험은 일본 토야마(Toyama)에 있는   토야마 의과대학(University of Toyama)기요시 다까쭈(Kiyoshi Takatsu) 교수팀에 의하여 실행되었다


기요시 다까쭈(Kiyoshi Takatsu) 교수는 머지않은 장래에 높은 지방 다이어트 (HFD)로 인하여 발생되는 비만(HFD-induced obesity)과 고콜레스테롤(hypercholesterolemia)과 인슐린저항성( insulin resistance)을 치료해 주고 예방해 주는 한약을 제조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NaturalNews 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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