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을 증진시켜 주고 뇌(腦)에 유익한 식품(食品) - 2/10 코코넛오일(Coconut Oil) :

기억력을 증진시켜 주고 뇌(腦)에 유익한 식품(食品) - 2/10 코코넛오일(Coconut Oil) : 뇌의 중량은 사람의 체중의 2%(50분의 1) 밖에 안되지만 전신에서 소모하는 칼로리의 20%(5분의 1)를 소비하고 있다 또 뇌가 소비하는 에너지(energy)의 절반은 뇌신경세포(neurons)들이 불철주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소모하고 있다. 사람이 입안으로 음식물을 집어넣으면 위속으로 들어간 식물은 소화흡수된 후 사람의 감정과 뇌가 사용하는 에너지와 기억과 스트레스 조절과 각종 복잡한문제 해결에 사용된다. 신체의 기관 중 뇌는 계속적으로 글루코스(glucose)를 섭취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뇌는 글루코스를 저장해 두는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뇌속의 신경세포(Neurons)들은 기타 조직과 기관의 세포들 처럼 글루코스를 저장해 두지 않으므로 뇌세포들은 항상 글루코스에 굶주려 있으며 항상 글루코스가 필요하다. 글루코스는 사람이 과일과 채소와 잡곡 등으로 부터 섭취한 탄수화합물로 부터 조성한다. 그러나 흰설탕과 콘시럽(corn syrup) 등은 뇌세포에게 해를 끼친다. 글루코스가 혈액 속으로 진입하면 즉시 췌장(pancreas)은 적당량의 인슐린(insulin)을 분비시켜 혈당을 조절해 준다. 그런데 흰설탕을 과량 섭취할 경우 갑자기 글루코스(glucose) 레벨이 급상승하므로 정상적으로 혈당조절을 할 수 없게된다. 그결과 간과 콩팥( kidneys)을 손상시켜 준다. 또 과량의 글루코스 중 일부는 단백질과 합성하여 활성산소(free radicals)를 형성한다. 활성산소는 신체 중 가는곳 마다 손상을 입혀준다. 흰설탕을 과량 복용시 췌장은 혈액속에 들어있는 과잉 글루코스를 처리하기 위하여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시켜 주어야한다. 사람의 뇌(brain)는 60% 의 지방(fat)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방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우울증(depression)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과 치매증(dementia)의 유발과 관계가 있다. 그렇다고 아무 지방음식을 함부로 섭취하면 않된다.식물의 씨앗(seeds)과 견과(nuts)와 코코넛( coconut)과 아보카도(avocados) 등에 함유되어 있는 질이 좋은 지방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이들 식물 속에는 필수오메가-3(essential omega - 3) 지방산과 오메가-6지방산( omega 6 fatty acids)과 건강에 유익한 비필수지방산(nonessential fatty acids)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화지방(Saturated fats)도 인체에 필요하지만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특히 코코넛오일(coconut oil)은 좋은콜레스테롤(good cholesterol)의 레벨을 상승시켜 주고, 체중을 경감시켜 주며 뇌세포의 재생과 뇌질환에 유익하다. 채유(菜油 : vegetable oils) 속에 함유되어 있는 트랜스지방(Trans fats)은 소량만 섭취하든지 삼가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채유를 다량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cholesterol)의 레벨이 상승되고 심장과 뇌에 손상을 입히며 그결과 심장질환과 비만과 당뇨병의 발병률을 상승시켜 주기 때문이다. 뇌의 기능증진과 양호한 정서와 기억력 증강에 유익한 식물성 식물(食物)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뇌에 유익한 식물(食物)이다. 2. 코코넛오일(Coconut Oil) : 코코넛오일(Coconut oil) 속에 중간 사슬 트리글리 세라이드 ( medium chain triglycerides)를 함유하고 있는데 신체는 MCT 를 에너지(energy)로 사용하고 또 글루코스(glucose)는 뇌(brain)에 보충시켜 주는 쌍중 역할을 해준다. 또 코코넛오일은 혈당(blood sugar)과 혈압(blood pressure)과 콜레스테롤(cholesterol)을 강저시켜 주는 삼중 역할을 해준다. 심장(heart)에 유익하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주는 것은 뇌(brain)에도 유익하다. 또 코코넛오일(Coconut oil)은 항염제(anti-inflammatory) 역할을 해주며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과 치매증(dementia)을 예방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