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온몸을 덜덜 떨면 체중이 경감되고 당뇨병의 병정이 개선된다.
온몸을 덜덜 떨면 체중이 경감되고 당뇨병의 병정이 개선된다.
호기심을 자아내는 한 연구 논문이 1939년에 창간된 내분비학저널( the journal Endocrinology)에 발표되었는데 다름아닌 온몸을 떨어 줄 경우 체중이 경감되고 당뇨병의 병정이 개선된다는 논문이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Obesity is common, serious, and costly." 라고 발표했다. 다시 말하면 "전세계적으로 비만은 점점 더 만연되어 가고 있는 심각한 증상이며 치료비가 대량 소모되는 질병이다."는 뜻이다.
100명의 미국 성인들 중 35명이 비만이라는 통계가 있다. 또 대부분의 비만인들 중 대부분은 당뇨병과 고혈압을 지니고 있으며 비만은 기타 여러가지 질환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발표되었다. 미국 조지아(Georgia) 주(州)의 어거스타대학교(Augusta University) Meghan E. McGee-Lawrence 교수를 팀장으로 하는 연구팀은 운동 대신 WBV(whole-body vibration)라고 칭하는 동작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WBV 는 whole-body vibration 의 약자로서 온몸을 떨어주는 운동을 일컫는다.
WBV 는 서있는 자세에서 할 수 있고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할 수 있으며 들어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발표했다. 기계 위에서 몸을 떨게 할 경우에도 일 초 동안에 여러차례 온몸의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되므로 인하여 에너지가 발산되고 소모되므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발표했다. 19세기 말에 WBV 는 인기있는 운동이었다. 유럽우주항공국(European Space Agency)에서도 우주선 탑승원들이 장시간 우주선 속에있으므로 인하여 근육의 질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주기 위하여 WBV 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2009년에 WBV 는 골관절염(osteoarthritis)이 있는 여성들의 무릎의 근력을 증강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또 동년에 WBV 는 노년인들의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근력을 증강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또 WBV 는 노년인들의 평형감각을 증진시켜 준다고 발표되었다.
Meghan E. McGee-Lawrence, Ph.D.박사는 WBV 는 운동과 대체할 만 한하다고 발표했으며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유효한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Meghan E. McGee-Lawrence, Ph.D.박사는 들어누워서든지 서있는 자세든지 앉아서든지 상관없이 몸을 떨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몸을 떨어주는데 규칙도 없고 방법도 없으므로 가장 쉬운 살빼기 운동이며 당뇨병 증상 개선제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떨어돚ㅎ다고설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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