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자(長壽者)들의 몇가지 공통된 특징 :
고대(古代) 진시황(秦始皇)은 각종각양(各種各樣)의 변법(辦法)을 사용하여 장수(長壽)의 목적(目的)을 달성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진시황의 모든 장수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주위에 장수인(長壽人)들이 있는데 몇가지 장수자(長壽者)들의 공통된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화를 내지않는 사람이 장수(長壽)한다.
한의학의 각도(角度)에서 살펴 볼 때 화를 낼 경우 기(氣)가 상충(上沖)되므로 인하여 두정(頭頂 : 머리의 꼭대기)에서 열(熱)이 난다. 그 결과 탈발(脫髮)이 발생(發生)된다. 엄중(嚴重)한 경우 폭노(暴怒)는 간장(肝臟) 내(內)에 출혈(出血)을 조성(造成)시킴과 동시에 그 영향은 폐(肺)에 까지 미친다. 화를 내면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상해를 입힌다.
2. 양생(養生)에 관심을 집중하는 사람이 장수(長壽)한다.
장수인(長壽人)들은 흡연과 음주 등 신체에 불리한 습관을 버린다. 일상생활 중 불량한 습관(習慣)은 신체건강(身體健康)에 상해(傷害)를 입힌다. 장수자들은 부면정서(負面情緒)는 생명(生命)의 살수(殺手)다는 것을 인식하고 부면정서의 발생을 피한다. 예를들면 근심, 걱정, 초려(焦慮),번민 등은 신체건강(身體健康)을 위협한다.
3. 저항력(抵抗力)이 강(強)한 사람이 장수(長壽)한다
저항력(抵抗力)이 강9強)한 사람들에게 질병이 신체내로 용이하게 침입하지 못한다. 장수자들은 평상시 불량한 생활습관(生活習慣)을 개선하고 음식(飲食) 섭취에 절도가 있으며 기거(起居)에 절도가 있으므로 인하여 저항력(抵抗力)이 증강되어 질병에 걸리지 않으므로 장수(長壽)의 목적(目的)을 달성할 수 있다.
4. 민감(敏感)한 사람이 장수(長壽)한다.
여성(女性)들이 남성들에 비하여 민감(敏感)하다. 여인(女人)들은 자기정서(自己情緒)를 잘 표현한다. 민감(敏感)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율이 낮으며 장수(長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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