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左側) 하복부(下腹部) 동통(疼痛) :
남성(男性)들의 전립선(前立腺)에 문제(問題)가 있을 경우 남성(男性)들의 소복통(小腹痛)이 발생하며 요도근육(尿道筋肉)과 전립선근육(前立腺筋肉)과 골반강근육경련(骨盤腔筋肉痙攣) 등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일종(一種)의 동통(疼痛)이다. 동시에 소복부 동통은 요저산통(腰骶酸痛)과 치골통(恥骨痛)과 심지어 배뇨후(排尿後) 동통과 배변후(排便後) 동통(疼痛)도 수반된다.
전립선(前立腺) 문제(問題)는 중노년남성(中老年男性)들의 상견문제(常見問題)이며 휴식(休息)과 운동(運動)이 필요하며 신랄(辛辣)한 음식과 흡연과 음주를 피하고 물을 다량 섭취해 주며 소변을 참지 말아야 한다.
신열(身熱)과 구토(嘔吐)와 복사(腹瀉) 등 현상(現象)을 수반한 급성복통(急性腹痛)일 경우 급성위장염(急性腸胃炎)일 가능성이 있다. 장위염(腸胃炎)과 난미염(闌尾炎)은 다르다. 급성난미염(急性闌尾炎)은 급성복통(急性腹痛) 외에 복통(腹痛) 발생 위치(位置)는 우측(右側)이다.
여성(女性)들의 부인과(婦人科) 질병(疾病) : 여성(女性)들에게 급성염(急性炎)이 발생할 경우 좌측(左側) 하복부(下腹部) 동통(疼痛)이 출현된다. 예를들면 급성자궁내막염(急性子宮內膜炎)이나 난소염(卵巢炎)이나 골반강염(骨盤腔炎) 등이 있다. 이와같은 질병은 돌연(突然)히 발생되며 급히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그외 자궁외임신(子宮外妊娠)도 좌측(左側) 하복부(下腹部) 동통(疼痛)이 유발된다. 이위임신(異位妊娠)의 경우 대출혈(大出血)이 있을 경우 생명(生命)에 위급(危及)을 초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체(人體)의 오장육부(五臟六腑)는 대부분 복부(腹部)에 위치해 있으므로 복통(腹痛)과 여러가지 질병(疾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복통을 대수롭게 여기면 안된다. 좌측(左側) 상복부(上腹部) 동통(疼痛)은 위(胃)와 좌신(左腎)과 대장(大腸)과 이장(胰臟 ; 췌장)과 관계를 갖고있다. 그외 좌측(左側) 하복부(下腹部)에 동통(疼痛)이 발생할 경우 좌측(左側) 난소(卵巢)와 좌측(左側) 수뇨관(輸尿管) 등 장기(臟器)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우측(右側) 하복부(下腹部)에 동통(疼痛)이 발생할 경우 난미염(闌尾炎)과 우측(右側) 수란관(輸卵管)과 우측(右側) 수뇨관(輸尿管)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우측(右側) 상복부(上腹部)에 간장(肝臟)과 담낭(膽囊)이 위치해 있으므로 우측 상복부 동통은 간장과 담낭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그외 운동량(運動量)이 과대(過大)하거나 극도(極度)로 피로할 경우에도 양측(兩側) 늑하동통(肋下疼痛)이 발생된다.
소장(小腸)은 복부(腹部)의 정중(正中) 부위에 위치해 있으므로 배꼽(肚臍) 주위(周圍)에 발생하는 동통(疼痛)은 소장질병(小腸疾病)일 가능성이 있다.
일상생활(日常生活) 중 발생(發生)하는 복부동통(腹部疼痛)은 다종(多種) 질병(疾病)과 관계가 있으므로 즉시 전문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또 과식(過食)과 폭음폭식은 금물이며 식사후의 극렬(劇烈)한 운동(運動)도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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