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美国) 농업부(農業部) 연구팀은 자색 양배추의 싹은 심장건강(心脏健康)에 유익하며 나쁜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과거에 과학자들은 이미 성숙(成熟)한 자색 양배추는 저밀도지단백(低密度脂蛋白)콜레스테롤(LDL : 나쁜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을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자색 양배추의 싹 속에 더 많은 영양성분(营养成分)이 함유되어 있음과 동시에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60 마리의 실험실 쥐들을 다음과 같이 6 조(组)로 나누어 8 주(週) 동안 실험하였다.
1조 : 저지방음식(低脂肪饮食)、
2조 : 고지방음식(高脂肪饮食)、
3조 : 저지방음식(低脂肪饮食) + 자색 양배추의 싹
4조 : 고지방음식(高脂肪饮食) + 자색 양배추의 싹
5조 : 저지방음식(低脂肪饮食) + 성숙한 자색 양배추
6조 ; 고지방음식(高脂肪饮食) + 성숙한 자색 양배추.
자색 양배추의 싹 속에 폴리페놀(polyphenol)과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의 함량(含量)이 성숙한 양배추 보다 훨씬 더 많이 함유되어 잇다.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는 콜레스테롤을 강저(降低)시켜 주는 물질이다. 고지방음식을 섭취한 쥐들이 자색 양배추의 싹을 복용한 결과 혈청(血清) 중 나쁜 콜레스테롤의 함량(含量)은 비교적 낮았다. 그 뿐만 아니라 자색 양배추의 싹은 간장(肝脏) 속의 트리글리세리드의 함량(含量)을 강저(降低)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장병(心脏病)의 발병률을 강저(降低)시켜 주었다.
이상의 발표논문은 미국《농업(農業)과 식품화학(食品化学) :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기간지(期刊誌)에 발표되었다. 성숙(成熟)한 자색 양배추와 자색 양배추의 싹은 모두 심장건강(心脏健康)에 유익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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