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속에 함유되어 있는
요소(Urea)는 암증(癌症)
치료제 -
(3)
A.
Dr. Evangelos Danopoulos 박사의
요소(urea)를 사용한
암증(cancer)
치료
(6)
"Eleven years experience of oral urea treatment in liver
malignancies"
는
1981
년 12
월호(December)
"Clinical oncology" 에 발표된
논문이다.
39
명의 간암(
liver cancer) 환자들 중
18
명은 본래 간암환자였고
21 명은 인체의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암증이 간으로 전이되어 온
환자들이다.
12g
내지 15
g 의 요소를 매일 6
차례 나누어 복용시켰다.
왜냐하면 요소(urea)의 반감기(half-life)는 매우 짧기 때문이다.
요소의 맛은 쓰기 때문에 토마토 주스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과일 주스와 혼합하여 복용시키기도 하고 2
리터의 맑은 물과 혼합하여 매일
6
차례 분복시켰다.
.
Dr.
Evangelos Danopoulos 박사는
요소치료 결과 간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이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 보다 훨씬 더 연장되었다고 발표했다.
요소(urea)는 항암작용(anti-neoplastic
properties)이 매우 강한
물질임과 동시에 신장(kidneys)
에서 속히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
요소(urea)에 관한 더욱 상세한 정보는
www.second-opinions.co.uk/oral-urea-for-liver-cancer.html,
에 들어가서 읽어 볼 수
있다.
요소(urea)를 구복(口服)하든지
정맥주사(intravenous
injection)를 하든지 간(肝)
속의 요소 레벨이 급증한다.
왜냐하면 소장에서 흡수된 요소가
간문맥肝門脈
:
hepatic portal vein)을
통하여
간(liver)
속으로 수송되기 때문이다.
간문맥(肝門脈
:
hepatic portal vein))은
위장관과 비장에서나온 혈액이 간으로 들어가는 혈관이다.
혈액은 음식으로 부터 나온 영양소가 풍부하며 간이
이 영양소를 처리한다.
또한 간은 음식으로 부터 소화되어나온 독들을
걸러내는 역할도 한다.
간은 75%의 혈액을 간문맥으로 부터 받아 들인다.
(7)
Research re urea -treatment of liver metastases done by others
1981
년 3
월호(March)
"Clinical oncology" 에
Ruge-Anderson
S. 와 Burcharth
F. 와 Miskowiak
J. 와 Steen
J. 박사들이 공동으로 "Urea--treatment
of liver metastases" 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8)
Other urea treatment successes: skin cancer
스위스(Swiss)의 Dr.
Ulrich Erwin Hasler 박사는
112
명의 피부암 환자들에게 10%
요소(urea)
용액을 피하주사와 정맥주사한 결과 82
명의 피부암 환자들이 완치되었다고
발표했다.
특별히 상흔(scar
formation)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보고했다.
또 Dr.
Ulrich Erwin Hasler 박사는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배출되는 소변을 사용하여 눈을 씻어주거나 눈꺼풀 위에 발라 줄 경우 눈에 발생되는 각종 질환이 치료됨과 동시에 암증을 예방해 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전혀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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