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줄음쌀 펴주는 천라수(天羅水)
수세미(絲瓜)는 일종의 천연미용제(天然美容劑)이며 작반(雀斑)을 제거시켜 주고
피부(皮膚)를 하얗게 만들어 주며、줄음살을 펴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일본(日本)
기왕현(琦王縣)
신좌시(新座巿)에 여작가(女作家)
평림미자(平林美子)가 살고있는데 80세(歲)
고령(高齡)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줄음쌀이 한 개도
없다.
그녀는 미용크림을 사용하지 않으며
줄음쌀이 펴지는 약물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녀의 비밀(祕密)
처방은
다음과 같다.
그녀는 수 십년 동안 매일 수세미즙(絲瓜汁)을 손바닥에 조금씩 묻혀 얼굴을 때려준다.
이 비방(祕方)은 그녀의 할머니가 평림미자에게 전수해 준 것이다.
평림미자의 할머니는 90세(歲)
때 고령(高齡)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줄음쌀이 한 개도 없었다.
일본(日本)의
과학가(科學家)들은 수세미(絲瓜)의 줄기(籐莖)로 만든 즙액(汁液)을 "청라수(天羅水)"
라고 칭하는데
얼굴의 줄음쌀을 펴주는 특수(特殊)한 공능(功能)이 있다고 발표했다.
수세미(絲瓜)의 줄기로 만든 천라수(天羅水)는 한 때 일본 여성들에게 대유행이었다.
천라수는
탁월한 미용(美容)
효과가 있다.
천라수(天羅水)
만드는 법(法)
:
수세미(絲瓜)의
생장(生長)이
가장 왕성(旺盛)한 계절(季節)에 땅에서 부터
60cm
내지 100cm
사이에 있는 신선한 줄기를
채취한다.
줄기를 적당한 길이로 절단하여 깨끗이 씻어 소독한
유리병 속에 넣어두면 수세미의 줄기 속에서
즙액(汁液)이 흘러 나온다.
밀봉한 후
음량처(陰涼處)에 보관해 두고 매일 사용한다.
천라수(天羅水) 속에는 다종(多種)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부작용(副作用)이 전혀없고 남녀노소(男女老少)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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