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얼굴의 줄음쌀 펴주는 천라수(天羅水)

얼굴의 줄음쌀 펴주는 천라수(天羅水)   




수세미(絲瓜)는 일종의 천연미용제(天然美容劑)이며 작반(雀斑)을 제거시켜 주고  피부(皮膚)를 하얗게 만들어 주며줄음살을 펴주는 작용(作用)이 있다.

 

일본(日本) 기왕현(琦王縣) 신좌시(新座巿)여작가(女作家) 평림미자(平林美子)가 살고있는데 80세(歲) 고령(高齡)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줄음쌀이 한 개도 없다그녀는 미용크림을 사용하지 않으며 줄음쌀이 펴지는 약물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녀의 비밀(祕密) 처방은 다음과 같다


그녀는 수 십년 동안 매일  수세미즙(絲瓜汁)을 손바닥에 조금씩 묻혀 얼굴을 때려준다이 비방(祕方)은 그녀의 할머니가 평림미자에게 전수해 준 것이다평림미자의 할머니는  90세(歲) 때  고령(高齡)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줄음쌀이 한 개도 없었다.



일본(日本)의 과학가(科學家)들은 수세미(絲瓜)의 줄기(籐莖)로 만든  즙액(汁液)을 "청라수(天羅水)" 라고 칭하는데  얼굴의 줄음쌀을 펴주는 특수(特殊)한 공능(功能)이 있다고 발표했다. 수세미(絲瓜)의 줄기로 만든 천라수(天羅水는 한 때 일본 여성들에게 대유행이었다


천라수는 탁월한 미용(美容) 효과가 있다.    



천라수(天羅水) 만드는 법(法) :

수세미(絲瓜)의 생장(生長)이 가장  왕성(旺盛)한 계절(季節)에서 부터  60cm 내지 100cm  사이에 있는 신선한 줄기를 채취한다줄기를 적당한 길이로 절단하여 깨끗이 씻어 소독한 유리병 속에 넣어두면 수세미의 줄기 속에서 즙액(汁液)이 흘러 나온다밀봉한 후  음량처(陰涼處)에 보관해 두고 매일 사용한다.

천라수(天羅水)  속에는 다종(多種)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부작용(副作用)이  전혀없고   남녀노소(男女老少)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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