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상태를 30
초(秒)
동안 유지할 경우 혈관(血管)이 10
년 젊어진다.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자세란? 마루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열개의 손끝을
발끝에 대고있는 자세를 일컫는다. 이때 등은
구부리지 말고 일직선을 유지해야 한다.
일본(日本)
국립(國立)
건강영양(健康營養)
연구소(研究所)
건강증진연구부(健康增進研究部)
궁지원언(宮地元彥)
부장(部長)은 신체(身體)가 경직(硬直)되어 있는 사람들은 고혈압(高血壓)과 뇌중풍(腦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
등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그는 신체(身體)가 유연(柔軟)한가?
아닌가?
하는 문제는 혈관경화(血管硬化)의 정도(程度)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그는 근육(筋肉)의 신축(伸縮)이 곤란(困難)할 경우 혈관(血管)의 신전(伸展)도 곤란하다고 발표했으며,혈관벽(血管壁)에 있는 교원단백(膠原蛋白)과 당(糖)이 서로 결합(結合)하면 당화현상(糖化現象)이 발생되는데,당화현상으로 인하여
동맥경화(動脈硬化)가 촉진되고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므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불창(不暢)해 지면 각종(各種)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이 발생된다고 설명했다.
궁지원언 부장은 당화후(糖化後)에도 혈관(血管)은 얼마든지 건강상태(健康狀態)로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궁지원언(宮地元彥)
부장은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동작은 신체(身體)의 수복사(修復師)라고 칭하는 섬유아세포(纖維芽細胞)가
노화(老化)된 교원단백(膠原蛋白)의 대사를 촉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새로운 교원단백(膠原蛋白)을 생성시키고 그 결과 혈관(血管)이 반노회춘(返老回春)된다고 실험(實驗) 증명(證明)하였다.
그는 6
개월 동안 꾸준히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동작을 실행할 경우 혈관(血管)의 연령(年齡)은 평균(平均)
10
년 더 젊어진다고 발표했다.
그 뿐만 아니라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운동은 대퇴(大腿)의 대동맥(大動脈)을 신전시켜 주므로
혈액순환(血液循環)을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요부(腰部)의 근육(筋肉)도 서전(舒展)시켜 주므로 요통(腰痛)을 예방해 준다고
발표했다.
그외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운동은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筋肉)의 활동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變)의 활약(活躍)도 증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심령(心靈)의 건강(健康)에도 유익(有益)하다고
발표했다.
혈관(血管)을
회춘(回春)시켜
주고 신전(伸展)해
주는 동작은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운동이다.
1:마루 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두 다리는 쭉
뻗친다.
열 손가락의 끝을
열 발가락의 끝에 대고 등은 구부리지 말고 곧게
펴면서 숨을 들이쉰다.
2:등을 구부리지 말고 곧게편 상태에서 숨을
내쉰다.
이때
무릎을 구부리면 않된다.
상반신(上半身)을 서서히 앞으로 더 내밀고 손가락으로 발가락 끝을 쥐어도 된다.
30
초(秒)
동안 이상태를 유지시켜야 하는데
중간에 숨을 한 번 더 쉬어도 된다. 그리고 나서 정상 자세로 되돌아 온다.
이 동자을 실행할 때
요부(腰部)와 둔부(臀部)가 신전됨을 느껴야 하고 퇴부(腿部)의 내측(內側)이 신전.(伸展)됨을
느껴야 한다.
신체(身體)가 지나치게 강경(僵硬)되어 있는 사람들은
처음 실시할 때 등(背部)과 무릎(膝蓋)을 약간 구부려도 되며
짧은 수건을 사용하여 발바닥을
감아쥐고 좌자체전만(坐姿體前彎)
동작을 실시해도
무방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