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6일 화요일

효소(Enzyme)는 암증 치료제?

효소(Enzyme)는 암증 치료제?  

​

서기 1902 년  에딘버러 대학교 교수 존 비어드는  영국의 의학 저널 (British medical journal)  Lancet 에 췌장 (pancreas) 속에서 분비되는  트립신(trypsin)이라고 불리는 효소는 암세포와 투쟁하는 최전방에서 싸우는 효소이며  암증치료(cancer treatment)에 유익한 효소라는 가설을 내세웠다. 존 비어드 교수는 이 가설을 발표하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20여 년이나 된다. 그러므로 하루 이틀 만에 이 가설을 만들어 발표한 것이 아니다.  

​

​존 비어드 교수는 태생학(胎生學 : embryology) 연구에 관한 공적으로 인하여 노벨 생리 의학상에 추천되었다. 그 당시 암전문 연구 학자들에 의하여 존 비어드의 논문은 거절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 당시 수 많은 의사들은  존 비어드 교수의 생각이 옳다고 인정하였다.  그리하여 존 비어드의 생각이 옳다고 인정한 의사들은 췌장효소(pancreatic enzymes)를 말기 암환자들에게 주사하여 괄목할 만한 치료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당시 의학저널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

 1900년 초에 비어드의 이론은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의학계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비어드는 수 십년 간 자기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수집하여  1911 년에 “The Enzyme Treatment of Cancer and Its Scientific Basis" 란  제목의 책자를 발간하였다.  존 비어드(Beard)가 죽고나서 그의 이론은 희지부지 해져버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

서기 2015 년은  비어드(Beard)가 탄생한지 157 년이 되는 해이며  그의 저서  “The Enzyme Treatment of Cancer and Its Scientific Basis”   란  책자가 출판된지 104 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수 천억불의 연구비를 들여가며 암증 정복에 관하여 연구를 거듭했지만 제자리 걸음을 계속할 뿐이다. 이제부터서라도 암 전문 연구 학자들에 의하여 비어드의 책이 다시 읽혀지기를 바랄 뿐이다.

​

​.“The Enzyme Treatment of Cancer and Its Scientific Basis” 의 저자 John Beard(1858-1924), D.Sc.는 1858 년에 영국(England)의  Lancashire 에서 탄생했다.  독일(Germany)의 프라이버그 대학교(University of Freiburg)에서  박사 학위(doctoral degree)를 받고 나서 후에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교 (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포유동물의 태반(mammalian placenta)에 관하여 연구하던 중 초기 수정란의 발육 과정과  암괴(cancerous tumor)의 발육 과정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

​그는  췌장 속에서 분비되는 효소(pancreatic enzymes)들은  태반의 발육(placental development)을 조절해 준다는 가설을 내세웠으며 동시에 췌장의 효소들은 인체를 암증으로부터 방어해 준다는 가설을 내세웠다.   그의 태생학(embryology).연구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1906 년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로 추천되었다. 그는 또 1911 년에  “The Enzyme Treatment of Cancer and Its Scientific Basis” 란 책을 출판하였다.   그 당시 과학자들은 그의 발견에 관하여 무관심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 연구 학자들과 줄기세포연구(stem cell research) 학자들에 의하여  비어드의 가설이 100여 년 만에 확증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