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양생보건 방법 -
(1) 긴장된 어께의 근육 풀기
일상생활 중 소동작(小動作)이 양생(養生)
작용(作用)을 해준다.
예를들면 박수(拍手)와 송견(鬆肩)과 유슬(揉膝)
등을 비롯한 기타 소동작(小動作)들은 가장 좋은
양생보건(養生保健)
방법 ( 方法)이다.
다음은 몇가지 간단(簡單)하고 실행하기 쉽고 보건효과(保健效果好)가 큰 소동작(小動作)과
실행 방법(方法)이다.
(1).
긴장된 어께의 근육 풀기(鬆肩):
오랫동안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동작이다.
사무실 근무자들의
매일 운동량은(運動量)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견갑(肩胛)
주위(周圍)의
근육(筋肉)은 항상 긴장상태緊張狀態)에
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근육(筋肉)은 긴축(緊縮)되고
강경해 져서
혈관(血管)과 신경을 압박하므로 혈액순환이 불량해 지고 견방산통(肩膀酸痛)
증상(症狀)이 출현된다.
그러므로 긴장된 어깨의 근육을 풀어 줄 경우 어깨
주위의 혈액순환이 양호해지고
관절의 움직임이 수월해 지며 근육(筋肉)의 활력(活力)이 증강된다.
또
견관절염(肩關節炎)과 근육경련(筋肉痙攣)과 경추병(頸椎病)과 흉통(胸痛)과 심민증상(心悶症狀)
등을 완해시켜 준다.
다음은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4 개의 소동작이다.
(가)
직립용견(直立聳肩):
어깨 넓이로 두 발을 벌리고 서있는 자세에서 양쪽
어깨가 귀밑에 닿을 때 까지 추켜 올리며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숨을 멈추고 1
에서 10
까지 맘속으로 센다.
그 다음 숨을 내쉬며 양쪽 어깨를 아래 방향으로
떨어 뜨린다.
이와같은 동작을
15
차례 실시해 준다
.
(나)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 자세에서
양쪽 팔을 느러뜨리고 양쪽 어깨를 앞쪽으로
10
차례 회전시켜 준 후 뒷쪽으로
10
차례 회전시켜 준다.
(다)
왼쪽 구먹으로 오른쪽 어깨를 20
번 두드려 준다.
그 다음 오른쪽 주먹으로 왼쪽 어깨를
20
번 두드려 준다.
(라)
가슴을 넓게 벌리고 서있는 자세에서 턱이 앞가슴에
닿게하고 30초 동안 고개를 숙인다.
그 다음 고개를 쳐들고 머리를 뒤로
30
초 동안 젖힌다.
그 다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30
초 동안 지속한다. 마지막으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30
초 동안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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