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齒牙)와 치은(齒龂) 문제 해결사는 요료법
전(前) 인도 수상(Prime Minister) 모라르지데사이(Morarji Desai : 서기 1896 년 ~ 서기 1995 년))는 매일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소변을 마셨다. 그는 철두철미한 요료법 찬양자였으며 “자기 소변은 눈병과 귀병과 이빨의 병과 피부병의 치료에 탁월한 효험이 있다.” 고 역설했다. 모라르지 데사이(Morarji Desai)의 영향을 받아 수 많은 인도의 국민들이 요료법을 실행하여 고질병을 치유하였다.
"신비한 요료법(Wonders
of Uropathy)" 이란 책을 출판한
Dr.
G.K. Thakkar 박사는
매일 신선한 자기 소변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헹구어 낼 경우
치아의 질병과 치은(gum)
의 질병 등을 100%
치료해 준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해
놓았다.
(1) 치통(toothache)을 치료해 준다.
(2).
일 주일 동안 입안을 자기 소변으로 청소해 줄 경우
흔들거리는 이빨이 고정된다.
또
잘 치유되지 않는 치은염(gingivitis)과 치조농루(齒槽膿漏
:
pyorrhea)와 치주염(Periodontitis)도 2,
3 일 만 입안을 자기 소변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헹구어 낼 경우 치유된다.
그외 농양(膿瘍
: abscesses)
과 아프타성궤양(Aphthous
ulcer)을 치료해 준다.
아프타성궤양(Aphthous
ulcer)이란?
입술의 안쪽 점막이나 혀의 가장자리나 모서리,
혀 밑의 점막,
구강점막 부분에 구형 혹은 타원형의 궤양이 한 개
혹은 여러 개가 나타나 고통스러운 염증을 동반하는 구강궤양의 일종이다
(3) 치석(tartar
(calculus))을 제거시켜 준다.
(4)
치근염(齒根炎
: root
infection)을 치료해 준다.
(5)
이빨을 하얗게 만들어 준다.
"Urine
Therapy: Self-Healing Through Intrinsic Medicine" 과
"Miracles of Urine Therapy" 의 저자 C.
P. Mithal 은 자기 자신의 신선한 소변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헹구어 낼 경우
치통(toothache)이 치료된다고 그의 저서 속에 기록해 놓았다.
이빨이 흔들거라는 30
세의 남성이 치과의사를 찾아갔다. 치과의사는
흘들거리는 이빨의 치주에 염증이 발생했으므로 이빨을 빼내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하며 이빨을 빼라고 권유했다.
30세 남성은 C.P.
Mithal 의 책속에 기재되어 있는 방법을
따라서 2
개월 동안 요료법을 열심히 실행한 결과
치주염(periodontitis)
이 완치되었다.
Dr.
Ulrich Erwin Hasler 박사는 자가요료법(auto-urine
therapy)이란 책을 저술한
스위스(Swiss)의 의사(physician)
의사이다.
그는 치주염(periodontitis)
환자에게 매일 한 차례 15
분 동안 자기 자신의 신선한 소변을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헹구어 내라고 권유했다.
환자의 치주염은 완치되었다.
또 "소변은 생명의 물이다." 는 책을 저술한 John
W. Armstrong 박사는
치주농양(pyorrhea)에 걸린 환자에게
하루에 300cc
의 자기 소변을 매일 아침에 마심과
동시에 입안을 소변으로 헹구어 내라고
권유했다.
치주농양 환자는 암스트롱의 지시에 따라
9
주(週) 동안 열심히 요료법을 실행한 결과
치주농양이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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