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도가(道家)의 강신(强身) 비결(秘訣) : 팔허박격법(八虛拍擊法) - (2). 양쪽 겨드랑이 두들겨 주기 - 간병(肝病)과 심장병(心臟病) 치료

도가(道家)의 강신(强身) 비결(秘訣) : 팔허박격법(八虛拍擊法) - (2). 양쪽 겨드랑이 두들겨 주기 - 간병(肝病)과 심장병(心臟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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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이론에 보면 정기(正氣)가 부족할 경우 사기(邪氣)가 질병을 유발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   정기부족(正氣不足)이란? 질병(疾病)에 저항할 능력(能力)이 약해졌다는 의미이다.  한의학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천연약재(天然藥材)와 침구(針灸)와 추나(推拿)와 식이요법과 양생요법(養生療法)과 보조요법(輔助療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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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道家)에 유전(流傳)되어 전해 내려오는  강신비결(強身的秘訣) 중 팔허박격법(八虛拍擊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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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허박격법(八虛拍擊法)이란?   양쪽 팔꿈치(兩肘)、양쪽 겨드랑이(兩腋)、양쪽 대퇴골(兩髀 : 실제로 안쪽 사타구니)、양쪽 무릎(兩膕)의 8 개의 관절(關節)을 때려주거나 문질러 주거나 주물러 주는 방법을 일컫는다. 팔허박격법은 인체내의 사기(邪氣)를 몰라내주고,정기(正氣)를 북돋아 주는 방법으로써  기혈(氣血)을 정상적(正常的)으로 운행(運行)하게 만들어 준다.


 고적의전(古籍醫典) 《황제내경(黃帝內經)》에 다음과 같은 팔허(八虛)의 기록이 있다. :“肺心有邪,其氣留於兩肘;肝有邪,其氣流於兩腋;脾有邪,其氣留於兩髀;腎有邪,其氣留幹兩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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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폐와 심장의 사기는 양쪽 팔꿈치에 머물러 있고 간의 사기는 양쪽 겨드랑이에 머물러 있으며 비장의 사기는 양쪽 대퇴골(실제로 비경이 통과하는 안쪽 사타구니)에 머물러 있고 신장의 사기는 양쪽  무릎에 머물러 있다." 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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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허박격법(八虛拍擊法)은  양쪽팔꿈치(兩肘)와 양족 겨드랑이(兩腋)와 양쪽 대퇴골(兩髀 : 안쪽 사타구니)과 양쪽 무릎(兩膕)을 손바닥으로 치고、때려주고、두들겨 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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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쪽 겨드랑이 두들겨 주기 - 간병(肝病)과 심장병(心臟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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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肝)의 사기(邪氣)는 양쪽 겨드랑이(兩腋)로 흐른다. 양쪽 겨드랑이 속으로 4 개의 경맥(經脈), 즉 폐경(肺經)과 심포경(心包經)과 담경(膽經)과 심경(心經)이 통과한다.

양쪽 겨드랑이를 두들겨 줄 경우 폐기옹체(肺氣壅滯)로 인한 흉민(胸悶)과 심번(心煩) 현상(現象)과 양쪽 옆구리 통증과 팔의 마비(麻痺)와 팔의 빙량(冰涼) 등 증상이 완해(緩解)된다.  또 간(肝)과 심장이 불편함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짜증 등도 완해된다.  사람이 화를 낼 경우 경맥(經脈)이 막힌다. 이와같은 경우 양쪽 겨드랑이를 가볍게 때려주면 화를 냄으로 인하여 발생된 기체혈어(氣滯血瘀)가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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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혈의 운행불창(運行不暢)으로 인하여 발생된 흉민(胸悶)과 기단(氣短)과 심계(心悸)와 심비(心悲)와 다의증(多疑症)과  손과 팔의 마목(麻木) 등 증상(癥狀)이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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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겨드랑이를 때려 줄 경우 겨드랑이 속에 자리잡고 있는 극천혈(極泉穴)을 자극시켜 주므로 인하여 화를 가라앉혀 주고 마음의 평정(平靜)을 되찾게 해준다.    특히 부녀자(婦女子)들의 갱년기(更年期) 증상(症狀)이 완해된다.  그 뿐만 아니라 혈액이 상행(上行)되므로 인하여 두뇌(頭腦)가 맑아진다.

평상시 양쪽 겨드랑이를 때려 줄 경우 관심병(冠心病)과 심교통(心絞痛) 등 심장병(心臟疾病)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증상을 완해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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